드론·제압·CC·광역기까지 다 갖춘 발로란트 '테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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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 '발로란트' 27번째 요원 '테호'는 영역 싸움에 특화된 지원형 서브 척후대 요원으로 설계됐다.
드론을 이용한 정보 수집은 물론, 제압, CC, 그리고 넓은 영역에 무차별 폭격을 가하는 광역 궁극기까지 전천후 능력을 보유했다.
대신 척후대 포지션 대비 부족한 정보 수집 능력은 강력한 영역 싸움 능력으로 커버할 수 있다.
테호는 영역 싸움에 능한 강력한 스킬셋을 바탕으로 메인 척후대 요원과 함께 2척후 메타의 핵심으로 활약할 여지가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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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 '발로란트' 27번째 요원 '테호'는 영역 싸움에 특화된 지원형 서브 척후대 요원으로 설계됐다. 드론을 이용한 정보 수집은 물론, 제압, CC, 그리고 넓은 영역에 무차별 폭격을 가하는 광역 궁극기까지 전천후 능력을 보유했다.
7일 라이엇 게임즈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신규 척후대 요원 테호를 공개했다. '브리치'와 비슷한 스킬 구성으로 영역 싸움에 특화된 서포팅 요원이지만, 브리치와 달리 정보를 얻는 스킬을 보유한 것이 특징이다.
C 스킬 '잠입 드론'은 스카이의 '정찰자'와 케이오의 '제로 포인트'를 반반 섞어놓은 구성이다. 드론의 시야를 공유해 움직이며 스킬을 재입력할 경우 폭발해 범위 내 적들을 제압하고, 실루엣으로 위치를 드러낸다.
제압은 테호의 등장 전까지 케이오만이 갖고 있던 강력한 CC로 적중한 적의 스킬을 봉인시킨다. 스킬로 적의 진입을 늦추고, 백업 시간을 벌어야 하는 수비 인원에게 매우 큰 부담이다.

더욱이 제압은 적중한 적의 초상화까지 인터페이스로 띄우기 때문에 매우 정확한 정보를 전달한다. 스카이의 '인도하는 빛'이 적의 존재 유무만 확인시켜주는 효과와 비교하면 매우 큰 차이다.
소지 개수는 1개이며 소바의 '정찰용 화살'이나 페이드의 '귀체', 케이오의 제로 포인트처럼 재사용이 가능한 스킬은 아니다. 초반에 사용할 경우 그 이후의 정보 수집이 차단되기까 신중하게 사용해야 한다.
서브 척후대로 기용되는 이유다. 대신 척후대 포지션 대비 부족한 정보 수집 능력은 강력한 영역 싸움 능력으로 커버할 수 있다. C 스킬을 제외한 모든 스킬이 특정 영역에서 상대를 밀어내는 구성으로 디자인됐다.

Q 스킬 '특별 배송'은 전방에 유탄을 발사해 폭심지 주변에 있던 적에게 뇌진탕을 일으킨다. 보조 공격(좌클릭) 시 유탄을 한 번 튕겨서 발사한다. 네온의 '릴레이 볼트' 스킬과 유사한 구조다.
E 스킬 '유도 일제 사격'은 브림스톤이나 클로브의 연막과 동일한 UI를 지원한다. 특정 구역을 선택하여 해당 지점에 마사일을 날린다. 흔히 말하는 '딸깍' 스킬이다. '독 이빨'이나 '폭파봇 지옥'처럼 각도를 맞춰 사용할 필요 없이 원하는 지점을 찍기만 하면 된다.
두 스킬만으로도 매우 강력한 영역 싸움을 할 수 있다. 또한, 브리치와도 차별점을 갖는다. 브리치는 지형지물을 투과하는 직선형 스킬로 좁은 길목에서 강력함을 발휘하지만, 넓게 각이 나뉜 맵에서는 활약하기 어려운 탓이다.

각 하나는 특별 배송으로 또 다른 각은 유도 일제 사격을 이용해 지울 수 있다. 한 번에 스킬 2개를 소모하긴 하나 로터스 A 메인처럼 중요도가 높은 요충지를 점령할 때 탁월한 능력을 발휘할 전망이다.
궁극기 '아마겟돈'은 플레이어가 설정한 방향대로 전술 타격을 가하는 범위기다. 브리치의 '지진강타'와 유사하나 폭은 좁고 길이는 더 길다. 광역 진형 붕괴기로 지형지물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사이트를 스킬 하나로 밀어내는 것이 가능하다.
테호는 영역 싸움에 능한 강력한 스킬셋을 바탕으로 메인 척후대 요원과 함께 2척후 메타의 핵심으로 활약할 여지가 충분하다. '바인드' 등 맵이 좁고, 각이 많은 전장에서 선호될 것으로 전망된다.

anews9413@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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