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윤석열, 사형선고 받을 것…국민의힘, 걱정 마시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청래 법제사법위원장이 "윤석열은 법원에서 내란죄로 사형선고 받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 위원장은 오늘(7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민주당이 주도하는 국회 탄핵소추단이 대통령 탄핵소추안에서 내란죄를 뺀 것을 두고 비판하는 여당을 향해 "국민의힘 위원님들은 왜 헌법재판소에서 탄핵소추안에 내란죄를 뺐느냐고 하는데, '내란죄를 적용해서 빨리 윤석열을 사형이나 무기(징역)에 처하지'라는 듯이 말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청래 법제사법위원장이 “윤석열은 법원에서 내란죄로 사형선고 받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여당은 강하게 반발했고, 윤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 탄핵 심판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체포영장 집행 시도 등에 관한 현안질의는 시작한 지 40분 만에 파행됐습니다.
정 위원장은 오늘(7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민주당이 주도하는 국회 탄핵소추단이 대통령 탄핵소추안에서 내란죄를 뺀 것을 두고 비판하는 여당을 향해 “국민의힘 위원님들은 왜 헌법재판소에서 탄핵소추안에 내란죄를 뺐느냐고 하는데, ‘내란죄를 적용해서 빨리 윤석열을 사형이나 무기(징역)에 처하지’라는 듯이 말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내란죄로 극형에 처해야지’ 이렇게 주장하시는 것 아니냐”면서 “너무 걱정하지 마시라. 헌법재판소에서는 헌법재판을 하는 것이고, 법원에서는 내란죄에 대해 형사재판을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내란죄를 형사재판 하는 법원에서 윤석열은 사형선고를 받을 것”이라며 “헌법재판소에서 내란죄를 헌법으로 판단한다고 해서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된다. 윤석열은 법원에서 내란죄로 사형선고 받을 것이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라”라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강하게 반발했고, 정 위원장은 발언을 마치고 회의를 정회했습니다.
[김지영 디지털뉴스 기자 jzero@mbn.co.kr]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오동운 ″윤 체포 실패 죄송, 2차 집행 마지막 각오로″
- [단독] 윤 대통령 헌재 출석 안 한다…″내란죄 철회 정리될 때까지″
- 경찰, ‘부실 복무 논란’ 송민호 조만간 소환 조사
- [단독] 음주 상태로 시민들에게 소화기 뿌린 50대..역무원까지 폭행했다가 검거
- 하루만 내면 9일 연휴?…정부, 27일 임시공휴일 지정 검토
- ″와우 한동훈이다″…사퇴 이후 첫 목격담 확산
- 드디어 결혼하나?…왼손 네 번째 손가락에 시선집중 [AI뉴스피드]
- ”밑반찬 수준이“…무안 참사 현장 '안유성 곰탕' 감동 후기
- 계약 반년 남은 손흥민, 이번엔 바르셀로나 이적?
- 민형배, '대통령 경호처 폐지' 개정안 발의…″권력 남용 근절하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