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살아남은 강한 기업의 성장 비법… 도서 '슈퍼 강소기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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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는 772만 개에 달하는 중소기업이 존재하며, 하루 평균 3개 기업이 문을 닫는다고 한다.
암담한 경제 환경 속에서도 들풀처럼 강인한 생명력으로 성장을 이어가는 중소기업들이 있기에 한국 경제도 희망이 있다.
조영탁 대표는 추천사를 통해 "불확실한 경제 환경 속에도 기본에 충실한 기업들은 진가를 드러낸다. 직원 행복을 최우선하며 타의 모범이 되는 슈퍼 강소기업의 경영자들이야말로 위기를 기회로 살리는 성공 스토리의 주인공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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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는 772만 개에 달하는 중소기업이 존재하며, 하루 평균 3개 기업이 문을 닫는다고 한다. 암담한 경제 환경 속에서도 들풀처럼 강인한 생명력으로 성장을 이어가는 중소기업들이 있기에 한국 경제도 희망이 있다. 3명의 베테랑 경제 기자가 발굴한 20개 강소기업이 그 주인공이다.

휴넷(대표 조영탁)은 도서 '슈퍼 강소기업'(저자 김승호, 김형수, 이정선)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책에는 평균 매출 651억 원, 평균 업력 22년의 기록을 가진 20개 '슈퍼 강소기업'이 소개됐다. 이들은 휴넷이 후원하고 있는 중소기업 CEO 대상 무료 최고경영자과정인 '행복한경영대학' 출신의 우수 기업들이다. 반도체 설계 전문기업 쓰리에이로직스, 이차전지 부품 및 소재 전문기업 유진테크놀로지, 메일 보안 전문기업 크리니티 등이 포함됐다.
이 책은 단순한 성공 사례집이 아니다. 현직 기자들의 철저한 팩트 체크와 전문가적 해석을 더해, 현장을 생생히 분석한 밀착 보고서다. "몸집보다 수익, 외형보다 내실이 중요하다", "스스로 혁신적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진정한 성공 전략"이라는 이론이 아니라 실전에서 검증된 생존 전략을 전한다.
이들 기업에는 공통되는 독특한 성장 공식이 있다. 견고한 재무 구조와 기술 혁신으로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면서도, 직원들의 행복을 기반으로 한 '행복경영'을 실천했다는 것이다. 대기업의 평균 근속 연수인 10년을 훌쩍 뛰어넘는 이들 기업의 높은 근속률이 이를 입증한다. 행복한 직원이 창의성과 열정을 발휘하고, 이것이 고객 만족으로 이어져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낸 것이다.
조영탁 대표는 추천사를 통해 "불확실한 경제 환경 속에도 기본에 충실한 기업들은 진가를 드러낸다. 직원 행복을 최우선하며 타의 모범이 되는 슈퍼 강소기업의 경영자들이야말로 위기를 기회로 살리는 성공 스토리의 주인공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김재련 기자 chic@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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