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환영' 배우 차강석 "극우 활동 명단 중심에 있어 감사...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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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차강석이 다시 한번 정치적 발언으로 여론의 도마 위에 올랐다.
비상계엄 선포를 환영한다는 발언은 많은 국민의 분노를 샀고, 거센 비판에 직면한 차강석은 사과문을 올리기도 했다.
계엄 환영 발언으로 인해 계약직 강사직에서 해고된 차강석은 윤석열 대통령을 옹호하고 더불어민주당을 비판하는 집회에 참여하며 정치적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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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진주영 기자] 뮤지컬 배우 차강석이 다시 한번 정치적 발언으로 여론의 도마 위에 올랐다.
7일, 차강석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극우 활동 관련 명단 이미지를 공유하며 자신이 명단의 중심에 배치된 것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명단의 중심에 나를 세워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멸공!"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해당 게시물에서 차강석의 정치적 입장이 더욱 명확히 드러났고, 극우 성향을 지지하는 태도로 또 한 번 주목을 받았다.
이 같은 발언은 차강석이 '계엄 환영' 발언 등으로 그동안 계엄을 옹호하고, 윤석열 대통령 체포 저지 시위 등을 공개 지지해온 행보와 일맥상통해 논란을 더욱 가중시켰다. 그의 게시물은 대중과 언론으로부터 큰 관심을 끌었고, 이를 두고 비판과 지지가 엇갈리고 있다.
지난 2일, 차강석은 자신의 계정에 "그들이 금일 오후부터 몰려온다는 소식이 있다"라며 "현장에 오시는 분들, 안전에 유의하시고 무력 충돌로 다치시면 절대 안 된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203040 MZ우파결사대님들, 앞장서 싸워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자신의 정치적 입장을 드러냈다.

또한, 지난달 4일에는 "간첩들이 너무 많다"라며 "계엄 환영합니다. 간첩들 다 잡아서 사형해주세요"라는 게시글을 올려 논란을 일으켰다. 비상계엄 선포를 환영한다는 발언은 많은 국민의 분노를 샀고, 거센 비판에 직면한 차강석은 사과문을 올리기도 했다.
사과문에서 그는 "국익에 해가 되는 간첩을 싫어하는 것이지, 윤석열 대통령을 옹호하는 것도 아니며, 국민을 혐오하는 것도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이후 논란은 계속됐다. 계엄 환영 발언으로 인해 계약직 강사직에서 해고된 차강석은 윤석열 대통령을 옹호하고 더불어민주당을 비판하는 집회에 참여하며 정치적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1990년생인 차강석은 뮤지컬 '사랑을 이루어 드립니다', '로미오와 줄리엣', '죽여주는 이야기' 등에 출연한 배우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번 정치적 발언과 논란이 그의 향후 활동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진주영 기자 jjy@tvreport.co.kr / 사진= 차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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