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샤넬, '가방·지갑' 15% 이어 '주얼리·뷰티'도 순차 가격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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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이 이달 가방, 지갑 등 가죽류 제품을 시작으로 주얼리, 화장품까지 순차적 가격 인상에 나선다.
7일 명품 업계에 따르면 샤넬은 오는 9일 가방, 지갑 등 주요 제품 가격을 최소 15% 상향 조정한다.
샤넬은 이어 주얼리 제품 가격도 인상할 예정이다.
샤넬은 지난해에만 주얼리, 시계 등 가격을 두 차례 인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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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얼리 이어 2월 화장품 가격 인상 나서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샤넬이 이달 가방, 지갑 등 가죽류 제품을 시작으로 주얼리, 화장품까지 순차적 가격 인상에 나선다.
7일 명품 업계에 따르면 샤넬은 오는 9일 가방, 지갑 등 주요 제품 가격을 최소 15% 상향 조정한다.
현재 대표 제품인 샤넬 클래식 플랩백의 경우 스몰은 1497만 원, 미디움은 1557만 원, 라지는 1678만 원에 가격이 형성돼 있다.
샤넬은 이어 주얼리 제품 가격도 인상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금 가격 상승 영향으로 큰 폭의 가격 인상이 관측된다.
샤넬 뷰티 역시 오는 2월 가격 인상을 단행한다. 샤넬 뷰티는 통상 매년 2월 초 가격을 올린 바 있다.
샤넬은 지난해에만 주얼리, 시계 등 가격을 두 차례 인상했다. 2023년에도 2월과 5월 두 차례 가격을 올렸으며 2022년에는 1월, 3월, 8월, 11월 네 차례 주요 제품 가격을 상향 조정했다.
jinny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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