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오르고 편안해 보여”…한동훈 첫 목격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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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탄핵안이 통과된 이후 당 대표직에서 물러난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첫 목격담이 나왔다.
윤 대통령 탄핵에 찬성했던 한 전 대표는 국회에서 탄핵안이 가결된 이후 당 최고위원회가 와해되며 대표직에서 물러났다.
이를 두고 당시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한 전 대표가 '목격담 정치'를 하고 있다는 해석이 나왔다.
한 전 대표는 이후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출마해 당 대표에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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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탄핵안이 통과된 이후 당 대표직에서 물러난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첫 목격담이 나왔다.
윤 대통령 탄핵에 찬성했던 한 전 대표는 국회에서 탄핵안이 가결된 이후 당 최고위원회가 와해되며 대표직에서 물러났다. 이후 잠행을 이어가고 있다.

글 작성자는 “대표님 표정이 편안하게 보이고 살이 오른 것이 좋아보여 다행이다”고 적었다.
한 전 대표는 지난해 4월 총선 패배 이후 비상대책위원장으로서 책임을 지고 사퇴한 바 있다. 이후 서울 서초구 양재도서관에서 책을 읽는 모습 등 목격담이 화제를 모았다.
이를 두고 당시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한 전 대표가 ‘목격담 정치’를 하고 있다는 해석이 나왔다. 한 전 대표는 이후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출마해 당 대표에 당선됐다.
한 전 대표는 지난달 16일 친한(친한동훈)계 의원들과 만찬을 하며 “당분간 휴식을 취하고 싶다. 혼자 차를 끌고 국내 여행을 다니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최고위원은 지난 1일에도 CBS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한 대표가 죄 짓고 도망친 게 아니지 않은가. 아마 1월부터는 어떤 행동을 좀 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한 전 대표는 지난달 16일 당대표직 사퇴 기자회견에서 “최고위원들의 사퇴로 최고위가 붕괴돼 더 이상 당 대표로서 정상적인 임무 수행이 불가능해졌다”며 “마음 아프신 우리 지지자분들을 생각하면 참 고통스럽지만 여전히 후회하지 않는다. 저는 어떤 일이 있어도 대한민국과 주권자, 국민을 배신하지 않기로 약속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 “저는 대한민국을 배신하기 않기로 약속했다”고 말하며 차기 주자로서 여지를 남긴 것이란 해석이 나왔다.
이현미 기자 engin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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