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인플루엔자 환자수 추이
김초희 디자이너 2025. 1. 7. 14: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7일 질병관리청은 지난해 52주 차 인플루엔자 의사환자가 73.9명으로 급증해 2016년 최고 정점(86.2명) 이래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는 47주부터 6주 동안 지속해서 늘었다.
47주 4.8명에서 48주 5.7명, 49주 7.3명, 50주 13.6명, 51주 31.3명으로 증가하더니 52주에는 73.9명으로 뛰었다.
51주 차 대비 136% 증가한 수치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 7일 질병관리청은 지난해 52주 차 인플루엔자 의사환자가 73.9명으로 급증해 2016년 최고 정점(86.2명) 이래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는 47주부터 6주 동안 지속해서 늘었다. 47주 4.8명에서 48주 5.7명, 49주 7.3명, 50주 13.6명, 51주 31.3명으로 증가하더니 52주에는 73.9명으로 뛰었다. 51주 차 대비 136% 증가한 수치다.
a_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치마 아래 카메라' 여교사 촬영…"고3 세명이 팀플, 그 중 SKY대 합격도"
- 日 아사히 "尹, 소맥 20잔 가득 새벽까지 음주· 총선 전후 '계엄' 언급"
- 고경표 "당혹스러운 추잡한 루머에 곤욕…정의로운 선례 남길 것"
- 박지원 "관저 어슬렁 男, 딱 봐도 尹…내부 동요 차단, 계산된 행보"
- "나라 개판, 놀 생각만" vs "이왕이면 31일도"…27일 임시공휴일 '시끌'
- '이진욱 핑크가드' 예고?…박규영, 오겜3 스포 사진 올렸다 '빛삭'
- '살림남' 이희철 갑작스러운 사망…풍자 "믿기지 않아" 황망
- 티아라 효민, 수영복 입고 드러낸 글래머 몸매…섹시미 과시 [N샷]
- 여에스더 "우울증으로 전기 경련 치료만 28번 …자살예방센터 상담도"
- 비둘기 떼 수십 마리가 점령한 빈 아파트…사체·깃털·배설물 '악취 진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