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2' 박성훈 "채국희 뺨 실제로 때려… 끝나고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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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2'의 배우 박성훈이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7일 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에는 '박성훈과 함께 보는 현주의 순간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서 박성훈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2'에서 자신이 맡은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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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오징어 게임2'의 배우 박성훈이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7일 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에는 '박성훈과 함께 보는 현주의 순간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서 박성훈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2'에서 자신이 맡은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조현주 역에 대해 "현주는 MTF 트랜스젠더다. 자신이 원하는 만큼 아직 성확정 수술을 마치지 못해서 비용을 마련하고 나중에 태국에 거주하기 위해서 이 게임장 안으로 들어온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박성훈은 44번 참가자 무당 용궁선녀 역의 배우 채국희의 뺨을 때리는 장면에 대해 "촬영 당일날 가짜로 속여서 때리는 줄 알고 갔다. 근데 즉석에서 감독님이 진짜로 한 번만 때려 달라고 해서 너무 부담스러웠다"라고 밝혔다.
그는 "심지어 한 큐에 오케이도 안 났다. 두 번인가, 세 차례인가 때렸던 기억이 있다"라고 회상했고, 이후 "때리고 거의 무릎 꿇고 빌어서 사죄드렸다"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넷플릭스 유튜브]
오징어 게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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