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소신발언 “아픈 일 해결 안 된 새해, 온국민 평온하게만 살았으면”(라디오쇼)

이슬기 2025. 1. 7. 12: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명수가 올해 소망에 대해 이야기했다.

7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김태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태진과 박명수는 새해를 맞아 소망하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자 박명수는 "작년엔 너무나 아픈 일들도 있었고 아직도 해결되지 못한 일도 있어 2025년에는 정말 온국민이 평온하고 평화로운 한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DB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박명수가 올해 소망에 대해 이야기했다.

7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김태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태진과 박명수는 새해를 맞아 소망하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먼저 김태진은 "나이가 들수록 무탈한 한해가 되는 게 중요하다. 저뿐만 아니라 저희 가족, 국가, 모든 집단이 별일이 없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박명수는 “작년엔 너무나 아픈 일들도 있었고 아직도 해결되지 못한 일도 있어 2025년에는 정말 온국민이 평온하고 평화로운 한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그는 “잘 되길 바라지도 않는다. 그냥 평온하게 살았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