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학서 졸업생 맞춤형 취업 지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용노동부는 올해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을 신설하고 전국 모든 대학에서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은 미취업 졸업생을 발굴해 맞춤형 지원을 하는 것이 골자다.
대학생에게 학년별 상담, 취업을 지원하는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운영 대학은 지난해 50개에서 올해 60개로 확대한다.
이번 공모엔 취업지원 역량을 갖춘 전국 대학은 오는 31일까지 관할 고용센터 취업지원부서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은 미취업 졸업생을 발굴해 맞춤형 지원을 하는 것이 골자다. 일대일 상담, 서류·면접 탈락 컨설팅, 취업 선배 멘토링 등으로 구성된다. 고용부는 지난해 8월 시범운영한 결과 호응이 높았다고 전했다. 올해는 미취업 졸업생 전원에게 취업지원 서비스를 유선과 문자로 안내할 계획이다. 고용부는 오는 10일 배제대학교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대학 내 설치된 청년에게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학일자리 플러스 센터’를 운영할 1개 대학도 신규 모집한다. 대학생에게 학년별 상담, 취업을 지원하는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운영 대학은 지난해 50개에서 올해 60개로 확대한다. 직업계고, 비진학 일반고 학생에게 진로상담과 설계를 지원하는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운영 대학은 기존 20개에서 올해 30개로 늘린다.
이번 공모엔 취업지원 역량을 갖춘 전국 대학은 오는 31일까지 관할 고용센터 취업지원부서에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고교 및 대학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는 대학일자리 플러스 센터가 설치된 대학만 신청 가능하다. 사업 공고문은 고용부 누리집의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대웅 (sdw618@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화 '공공의적' 모티브된 최악의 존속살해[그해 오늘]
- ‘4분의 기적’ 버스서 심정지로 고꾸라진 男, 대학생들이 살렸다
- "술만 마시면 돌변..폭력 남편 피해 아이들과 도망친 게 범죄인가요"
- "임영웅과 얘기하는 꿈꿔...20억 복권 당첨으로 고민 해결"
- '공룡 美남' 돌아온 김우빈, 황금비율 시계는[누구템]
- 경찰, 오늘 '마약 투약 혐의' 유아인에 구속영장 신청
- 2차전지 미련 못 버리는 개미군단 '포퓨'로 진격…포스코그룹株 주가는 글쎄
- '최고 158km' 안우진, 6이닝 2실점 역투...키움, 3연패 탈출
- "보증금, 집주인 아닌 제3기관에 묶는다고"…뿔난 임대인들
- 상간소송 당하자 "성관계 영상 유포하겠다" 협박한 20대 여성[사랑과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