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복귀설' 한동훈, 강남 카페서 사퇴 후 첫 목격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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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사퇴 후 첫 목격담이 나왔다.
7일 온라인커뮤니티와 한 전대표의 팬카페에는 전날 서울 강남의 한 카페에서 한 전 대표를 봤다는 글이 사진과 함께 게시됐다.
검정 코트 차림의 한 전 대표는 이 카페에서 커피를 주문한 후 수령해 나간 것으로 보인다.
한 전 대표는 지난달 16일 사퇴한 이후 20여일째 잠행을 이어왔지만 1월 중 복귀설이 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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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송상현 박기현 기자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사퇴 후 첫 목격담이 나왔다.
7일 온라인커뮤니티와 한 전대표의 팬카페에는 전날 서울 강남의 한 카페에서 한 전 대표를 봤다는 글이 사진과 함께 게시됐다. 검정 코트 차림의 한 전 대표는 이 카페에서 커피를 주문한 후 수령해 나간 것으로 보인다.
한 전 대표는 지난달 16일 사퇴한 이후 20여일째 잠행을 이어왔지만 1월 중 복귀설이 돌기도 했다. 한 전 대표는 사퇴한 날 지지자들에게 "저는 포기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했다.
친한(친한동훈)계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전날 KBS 라디오에서 "여러 가지를 고려해 볼 때는 어쨌든 활동을 재개할 것이다. 그냥 은둔해서 지내지는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songs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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