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BTS 해외팬 악플 테러에도 의연 “빅뱅 성공도 선배 있었기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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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 멤버 태양이 그룹 방탄소년단(BTS) 일부 해외 팬들의 악플 테러에도 의연하게 대응했다.
그럼에도 일부 방탄소년단 해외 팬들은 태양이 지난해 12월 20일 공식 계정에 게재된 콘서트 개최 예고 포스터 댓글창에 악플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이에 태양 팬들은 "영배(태양 본명 동영배) 오빠, 악플러들 그냥 무시해요", "빅뱅 최고", "태양님 항상 좋은 것만 보고 늘 행복하세요. 팬들이 응원할게요" 등 선플(좋은 댓글)을 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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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빅뱅 멤버 태양이 그룹 방탄소년단(BTS) 일부 해외 팬들의 악플 테러에도 의연하게 대응했다.
태양은 1월 6일 공식 계정에 "Check out the full version of my interview with CNN"(CNN과 함께한 제 인터뷰 풀 버전을 확인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 링크를 공유했다.
공개된 영상은 지난해 12월 31일(현지시간) CNN International 채널을 통해 공개된 태양의 'CNN’s New Year’s Eve Live'(씨엔엔스 뉴 이어스 이브 라이브) 인터뷰 영상이다.
새해를 맞아 인터뷰에 나선 태양은 인터뷰어로부터 K팝이 글로벌 인기를 누리게 된 데 선구자 역할을 했던 빅뱅의 일원으로서 K팝이 전 세계적 열풍을 일으킨 현시점 어떤 생각을 하고 있냐는 질문을 받았다.
태양은 "그렇게 말해 주셔서 감사하다.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어떤 부분에 있어서는 (빅뱅이) 한창 활동을 했을 때 우리도 그러한 어떤 지점을 향해 굉장히 열심히 달려갔던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지나고 나서 보니까 저희가 했던 여러 가지 노력들과 성과들이 다행히 저희 뒤에 따라온 후배들이 저희가 걸어온 길을 통해 더 글로벌한 시장의 문을 열고 세계적 무대에서 공연을 할 수 있는 시간들을, 저희가 선사했다기보다는 어떤 저희들의 노력이 좀 들어가 있는 부분이 느껴져 굉장히 기분이 좋다"고 밝혔다.
이어 "다르게 생각하면 저희 또한 저희 정도의 사랑을 받을 수 있게 된 건 앞서 노력해 줬던 많은 선배 가수들, K팝이 알려지기 전 K팝 신을 위해 정말 열심히 노력했던 많은 가수 선배님들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이고 한편으로 다행이고 너무 감사한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그럼에도 일부 방탄소년단 해외 팬들은 태양이 지난해 12월 20일 공식 계정에 게재된 콘서트 개최 예고 포스터 댓글창에 악플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악플러들은 "BTS paved the way for asia"(방탄소년단이 아시아를 위한 길을 열었다", "you should feel ashamed to say you"(그렇게 말한 것에 대해 부끄럽게 여겨라) 등 무지성 댓글을 게재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에 태양 팬들은 "영배(태양 본명 동영배) 오빠, 악플러들 그냥 무시해요", "빅뱅 최고", "태양님 항상 좋은 것만 보고 늘 행복하세요. 팬들이 응원할게요" 등 선플(좋은 댓글)을 달기 시작했다.
악플을 게재하고 있는 방탄소년단 팬들의 행보는 정작 방탄소년단 멤버들도 민망함을 느낄 만한 행태다. 방탄소년단은 데뷔 초부터 빅뱅을 롤모델로 꼽으며 꾸준히 선배 가수들에 대한 존경심을 표했다.
한편 태양은 2월 1일 오후 6시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투어 'THE LIGHT YEAR'(더 라이트 이어)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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