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쓰레기가 22세기엔 유물된다…수원시립만석전시관 7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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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립미술관이 사진작가 김명중 작가와 함께하는 '22세기 유물전'을 7일부터 2월7일까지 수원시립만석전시관 2층에서 선보인다.
독일 친환경 세제회사 프로쉬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는 지난 7월 '북서울꿈의숲 아트센터'에서 진행되었던 '22세기 유물전'에 이은 릴레이 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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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수원시립미술관이 사진작가 김명중 작가와 함께하는 '22세기 유물전'을 7일부터 2월7일까지 수원시립만석전시관 2층에서 선보인다.
독일 친환경 세제회사 프로쉬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는 지난 7월 ‘북서울꿈의숲 아트센터’에서 진행되었던 ‘22세기 유물전’에 이은 릴레이 전시다.
이번 전시는 첫 번째 전시의 뜻깊은 아이디어를 살리면서도 새로운 구성을 더해 선보인다.
전시의 독특한 설정인 일상에서 버려진 흔한 쓰레기들을 '22세기 유물'이라는 블랙 코미디적 착상을 이어갔다.
이에 21세기 현재를 먼저 보여준 뒤 22세기 미래로 이어지는 흐름을 통해 현재와 미래의 극적인 대비를 강조해 관람객이 환경 문제에 대한 경각심은 물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
어린이를 위한 해설과 프로그램도 추가했다. 아동교육 전시전문가가 참여해 어린이를 위한 전시 설명과 활동지, 체험 행사를 제공해 어린이가 전시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앞서 북서울꿈의숲 아트센터에서 열린 첫 전시는 온오프라인 관람객 20만 명 이상을 끌어모은 바 있다.
프로쉬 관계자는 "앞선 전시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 덕분에 수원시립미술관에서 러브콜을 받을 수 있었다"며 "다채로운 작품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의 중요성을 깨닫고, 지속 가능한 실천을 이어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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