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K리그1 승격' 위한 보강...김포 '승강 PO' 이끈 FW 손석용-윤민호 영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축구 K리그2 부산 아이파크가 K리그1 승격을 위해 검증된 공격 듀오를 품었다.
부산 구단은 7일 "최근 수비 자원을 보강한 데 이어 손석용과 윤민호를 영입해 공격 자원도 추가했다"고 밝혔다.
부산은 김포에서 3시즌 동안 호흡을 맞추고 김포의 2023시즌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끈 두 선수의 영입으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프로축구 K리그2 부산 아이파크가 K리그1 승격을 위해 검증된 공격 듀오를 품었다.

부산 구단은 7일 "최근 수비 자원을 보강한 데 이어 손석용과 윤민호를 영입해 공격 자원도 추가했다"고 밝혔다.
수원 삼성으로부터 영입한 측면 공격수 손석용은 폭넓은 활동량과 투지 넘치는 플레이를 보여주며, 강한 킥 능력을 보유한 것이 장점이다.
1998년생의 손석용은 대구FC 유스인 현풍고 출신으로, 졸업 후 우선지명으로 입단해 대구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서울 이랜드를 거쳐 2021년 김포FC에 입단하며 공격 재능을 꽃피웠다. 그해 K3리그에서는 27경기 8득점2도움으로 팀의 우승을 견인했다.
이듬해 김포의 프로화로 K리그 무대에 선 손석용은 개막전 광주와 전남을 상대로 2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하며 김포의 K리그 첫 골과 첫 승의 주역이 되는 인상 깊은 활약을 펼쳤다. 그해 K리그2에서 38경기 8골7도움으로 눈도장을 찍은 손석용은 2023년에는 26경기 1골1도움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는 수원 삼성으로 이적해 리그 23경기 2골3도움으로 활약했다.
충북 청주 소속의 윤민호는 부산의 수비수 정성우와 트레이드 형태로 부산에 합류했다. 다부진 체격을 바탕으로 뛰어난 몸싸움 능력을 갖춘 윤민호는 위치 선정 능력과 함께 양발을 모두 잘 써 스트라이커의 덕목을 두루 갖췄다.
2018년 강원에 입단해 프로 생활을 시작한 윤민호는 이듬해 K3리그의 김포에 합류했다. 김포에서는 2021년부터 손석용과 함께 팀의 주포로 활약하며, 해당 시즌 23경기 7골2도움을 기록했다. 김포의 프로 진출 후 첫 시즌에도 리그 33경기 8골2도움으로 주전 스트라이커의 면모를 보여줬다. 2023시즌에는 리그 21경기 2골4도움을 기록했고, 2024년 충북 청주로 이적해 29경기 5골로 팀의 주축으로 활약했다.
부산은 김포에서 3시즌 동안 호흡을 맞추고 김포의 2023시즌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끈 두 선수의 영입으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공격 자원을 보강한 부산은 지난 3일부터 태국 치앙마이에서 해외 전지훈련을 통해 본격적인 2025시즌 준비에 들어갔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CTV 속 아내와 후배의 '불륜' 포착… 사내 게시판 폭로 '사이다 복수' ('끝내주는 부부') - 스포츠
- 구잘, 오렌지 비키니 입고 즐긴 몰디브…'풍경도 몸매도 그림 같네' - 스포츠한국
- ‘하얼빈’ 우민호 감독·현빈 “‘끝까지 가야 한다’던 안중근 의사 말씀 숭고하게 그리고 싶
- '별들에게 물어봐' 이민호♥한지은, 첫 회부터 파격 베드신 [종합] - 스포츠한국
- 베트남 ‘상식의 시대’ 열렸다!... 김상식호, ‘쌀딩크’ 이후 7년만 동남아 선수권 우승 - 스포
- '지금 거신 전화는' 유연석♥채수빈, 인생 부부 등극…최고 10.1% [종합] - 스포츠한국
- '런닝맨' 강훈, '썸녀' 지예은과 반년 만에 재회…러브라인 재가동? - 스포츠한국
- "한 번만 하자" 모텔가서 속옷에 女 손 넣어 만지게 한 사돈('사건반장') - 스포츠한국
- 女회원과 단계별 스킨십→ 모텔까지… '실적 1위' 트레이너 남편의 '영업비밀' '충격' ('끝내주는
- ‘인생공’ 류현진 고속 슬라이더 회상한 양의지 “정말 상상못했다”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