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실적' 삼성 보험사, 성과급도 역대급…생명은 10년만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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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역대 최대 실적을 나란히 낸 삼성생명, 삼성화재가 기록적 규모의 성과급을 지급할 것으로 전망된다.
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올해 예상 성과급 지급률이 연봉의 34~38% 수준, 삼성화재는 연봉의 46~50% 수준이 될 것이라고 내부 공지했다.
삼성생명은 작년에는 연봉의 29% 수준을, 삼성화재는 연봉의 50% 수준을 성과급으로 지급했다.
삼성생명의 올해 예상 성과급은 최근 10년간 제일 높은 수준이고 삼성화재는 지난해에 이어 역대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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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CI가 적용된 삼성생명 간판 [삼성생명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7/yonhap/20250107100846966poyz.jpg)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작년 역대 최대 실적을 나란히 낸 삼성생명, 삼성화재가 기록적 규모의 성과급을 지급할 것으로 전망된다.
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올해 예상 성과급 지급률이 연봉의 34~38% 수준, 삼성화재는 연봉의 46~50% 수준이 될 것이라고 내부 공지했다.
삼성생명은 작년에는 연봉의 29% 수준을, 삼성화재는 연봉의 50% 수준을 성과급으로 지급했다.
삼성생명의 올해 예상 성과급은 최근 10년간 제일 높은 수준이고 삼성화재는 지난해에 이어 역대급이다.
보험사들은 회계제도 변경 효과에 힘입어 작년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작년 9월까지 생명보험사 22개, 손해보험사 31개의 당기순이익은 13조3천983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조5천624억원(13.2%) 늘었다.
삼성화재는 3분기 누적 순이익이 1조8천665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3.8% 증가했고, 삼성생명은 2조421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40.9% 늘었다.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이다.
srch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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