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 부러지고 머리 다쳐" ...日 10대들 위험천만 챌린지에 당국 '발칵' [지금이뉴스]

YTN 2025. 1. 7. 09:5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본 어린이와 청소년들 사이에서 유행 중인 '슈퍼맨 챌린지'로 인한 부상이 급증하면서 교육당국이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5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슈퍼맨 챌린지'는 슈퍼맨처럼 나는 자세를 흉내 내기 위해 두 줄로 선 사람들의 팔 위로 뛰어올라 튕겨 나간 뒤 착지하는 놀이입니다.

그러나 위험한 시도 중 부상이 잇따르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도쿄의 중학생 A군은 챌린지 도중 친구들에게 2~3m 높이로 던져졌다가 콘크리트 바닥에 얼굴을 부딪쳐 손목 골절과 앞니 부상을 입었습니다.

또 다른 사례로 아오모리현의 중학생 B군은 뒤통수 부상을 입었으며, 그의 가족은 "이 게임은 단순한 놀이가 아니다"라며 심각성을 호소했습니다.

아사히 신문은 해당 챌린지가 높은 부상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고 보도했으며, 일본 교육부와 각 지역 교육당국은 학교에 경고를 전달습니다.

'슈퍼맨 챌린지'는 일본뿐 아니라 스페인, 루마니아 등 다른 국가에서도 유행 중인 가운데, 틱톡의 모회사 바이트댄스는 관련 영상 검색을 차단하는 조치를 취했습니다.

한편, 틱톡에서 위험한 챌린지가 문제가 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앞서 '블랙아웃 챌린지'로 다수의 청소년이 목숨을 잃은 바 있어, 이에 대한 글로벌 경각심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AI 앵커ㅣY-GO

자막편집 | 이 선

화면출처ㅣX@RTVCes

#지금이뉴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