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나오미, 교제 파트너였던 인기 래퍼 코르대와 결별

김홍주 2025. 1. 7.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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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테니스의 전 세계 랭킹 1위인 오사카 나오미(27)가 6일, 교제 상대였던 인기 래퍼 코르대와의 파국을 자신의 SNS를 통해 공표했다.

코르대(미국)와의 사이에서 2023년 7월에 여자 아이를 출산한 오사카는 "미움은 전혀 없다. 그는 위대한 사람이고 훌륭한 아버지이다.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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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까지 출산했던 코르대와 오사카 나오미가 결별 소식을 알렸다

여자 테니스의 전 세계 랭킹 1위인 오사카 나오미(27)가 6일, 교제 상대였던 인기 래퍼 코르대와의 파국을 자신의 SNS를 통해 공표했다. 코르대(미국)와의 사이에서 2023년 7월에 여자 아이를 출산한 오사카는 "미움은 전혀 없다. 그는 위대한 사람이고 훌륭한 아버지이다.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표현했다.

오사카는 "솔직히 말하면 우리가 만난 것에 정말로 감사한다. 딸을 얻은 것은 제게 가장 큰 축복이었고 함께 경험을 공유하면서 크게 성장할 수 있었다"고 적었다.

오사카는 첫 아이를 출산한 이후부터 커플 사진을 SNS에 올리는 일이 줄어들었으며, 코르대의 SNS 계정도 팔로우를 해제하는 등 파경 소문이 이미 떠돌기도 했었다.

오사카는 이번 시즌 개막적인 뉴질랜드 ASB클래식에서 24년 1월의 투어 복귀 후 처음으로 결승에 진출하였지만 복부 부상으로 도중 기권했다. 오사카는 12일에 개막하는 호주오픈에는 출전할 예정이라고 한다. 오사카는 호주오픈에서 과거 2번 우승한 경력이 있으며 그랜드슬램에서는 4번 타이틀을 차지했다.  

글= 김홍주 기자(tennis@tenni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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