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딧, '2025년 정국 전망과 기업 대응 전략' 보고서 발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공지능(AI) 법·규제·정책 플랫폼 코딧(CODIT)은 부설 글로벌정책실증연구소에서 '2025년도 정국 전망과 기업 대응 전략'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보고서는 탄핵 정국에서 국내 정책 리스크 지속과 야당의 민생경제 중심 입법 강화, 트럼프 정부 2기 출범 등 국내외 환경 변화를 반영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인공지능(AI) 법·규제·정책 플랫폼 코딧(CODIT)은 부설 글로벌정책실증연구소에서 ‘2025년도 정국 전망과 기업 대응 전략’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특히 탄핵 인용 및 기각 관련 정국 예상 시나리오에 따라 기업들이 취해야 할 전략적 접근 방향을 상세히 다뤘다. 보고서에 따르면 탄핵 인용 시에는 조기 대선 과정에서 법과 제도 변화가 급격히 이뤄질 가능성이 높아 공청회 같은 정책 논의에 적극 참여해 기업 입장을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며, 기각 시에는 여야 정당별 입법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정책 변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 마련에 집중해야 한다.
보고서는 또 탄핵 결과에 무관하게 AI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DX(디지털 전환) 등 혁신 분야에 투자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를 통해 국내 정치 리스크에 대한 의존도를 줄임으로써 지속 가능한 경영을 실현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특히 야당이 온플법, 민생입법 등을 추진할 것으로 보임에 따라 모니터링 고도화를 통한 불확실성 속 기회 포착을 강조했다.
아울러 올 상반기 동안 정국 동향을 파악하고, 정책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정치권과의 네트워킹으로 위기 대응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정지은 코딧 대표는 “지난해 말 비상계엄 사태부터 이어진 탄핵 정국이 장기화됨에 따라, 2025년은 기업들이 그 어느 때보다 복합적인 정책 리스크에 직면할 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탄핵 정국 관련 예상되는 시나리오별 분석과 기업 대응 전략을 담은 본 리포트를 통해 기업들이 정책 공백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코딧은 지난 2020년 설립된 AI 기반 법·규제·정책 데이터 플랫폼 스타트업으로, 자체 보유한 10억 건 이상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법·규제·정책 정보를 자동으로 수집·분석해 규제 동향을 신속히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실시간 알림과 번역 기능을 통해 기업들이 변화하는 규제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 2022년 프리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으며 지난해 일본 시장에서 ‘코딧 재팬’을 출시한 바 있다.
김혜미 (pinnster@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화 '공공의적' 모티브된 최악의 존속살해[그해 오늘]
- ‘4분의 기적’ 버스서 심정지로 고꾸라진 男, 대학생들이 살렸다
- "술만 마시면 돌변..폭력 남편 피해 아이들과 도망친 게 범죄인가요"
- "임영웅과 얘기하는 꿈꿔...20억 복권 당첨으로 고민 해결"
- '공룡 美남' 돌아온 김우빈, 황금비율 시계는[누구템]
- 경찰, 오늘 '마약 투약 혐의' 유아인에 구속영장 신청
- 2차전지 미련 못 버리는 개미군단 '포퓨'로 진격…포스코그룹株 주가는 글쎄
- '최고 158km' 안우진, 6이닝 2실점 역투...키움, 3연패 탈출
- "보증금, 집주인 아닌 제3기관에 묶는다고"…뿔난 임대인들
- 상간소송 당하자 "성관계 영상 유포하겠다" 협박한 20대 여성[사랑과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