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영입' 다저스, 주전 2루수 럭스 신시내티로 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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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26)을 영입한 LA 다저스가 주전 2루수 개빈 럭스를 신시내티 레즈로 트레이드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7일(이하 한국시간) "신시내티가 다저스 내야수 럭스를 받아왔다"면서 "트레이드는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전했다.
다저스는 지난 4일 김혜성을 영입하면서 내야수를 보강했는데, 이후 3일 만에 럭스의 트레이드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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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김혜성(26)을 영입한 LA 다저스가 주전 2루수 개빈 럭스를 신시내티 레즈로 트레이드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7일(이하 한국시간) "신시내티가 다저스 내야수 럭스를 받아왔다"면서 "트레이드는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다저스는 럭스를 신시내티에 보내는 조건으로 외야 유망주 마이크 시로타와 신인 지명권을 받기로 했다.
럭스는 2016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다저스의 1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다. 다저스의 핵심 내야수로 성장할 것이 기대됐지만, 생각만큼 활약하지 못했다.
그는 2021년부터 빅리그 주전급으로 성장했고 2022년엔 0.276의 타율에 6홈런 42타점 등을 기록했으나 이듬해 무릎 부상으로 1년을 통째로 날렸다.
지난해 복귀해 다시 주전 2루수로 기용됐으나 전반기 극심한 부진을 겪었다. 후반기 반등에 성공했지만, 시즌 성적은 0.251의 타율과 10홈런 50타점으로 썩 만족스럽지 못했다.

다저스는 지난 4일 김혜성을 영입하면서 내야수를 보강했는데, 이후 3일 만에 럭스의 트레이드를 결정했다.
유망주와 지명권 한 장을 받고 주전 2루수를 내보냈다는 것은 결국 포지션 경쟁으로 볼 수 있고, 이는 최근 영입된 2루수 김혜성에겐 매우 긍정적인 신호다.
럭스의 백업으로 시즌을 준비할 가능성이 높았던 김혜성은 이번 트레이드로 인해 본격적으로 주전 경쟁에 나설 상황이 됐다. 크리스 테일러, 미겔 로하스 등이 김혜성의 경쟁자다.
starbury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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