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0만달러 회복, 마이크로스트래티지 12% 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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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10만달러를 회복하자 세계에서 가장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주가도 12% 가까이 폭등했다.
이는 비트코인이 간만에 10만달러를 재돌파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7일 오전 6시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4.23% 급등한 10만2249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비트코인은 최고 10만2482달러, 최저 9만7926달러 사이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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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비트코인이 10만달러를 회복하자 세계에서 가장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주가도 12% 가까이 폭등했다.
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11.61% 폭등한 379.09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비트코인이 간만에 10만달러를 재돌파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7일 오전 6시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4.23% 급등한 10만2249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비트코인은 최고 10만2482달러, 최저 9만7926달러 사이에서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이 10만달러를 재돌파한 것은 지난달 19일 이후 처음이다.
이날 비트코인이 상승하고 있는 것은 엔비디아가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의 CES 기조연설을 앞두고 4% 이상 급등하는 등 기술주가 랠리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비트코인은 연말연시에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10만달러가 붕괴했으나 이날 10만달러를 재돌파, 다시 랠리할 채비를 갖춘 것으로 보인다.
비트코인이 간만에 랠리하자 마이크로스트래티지도 랠리한 것이다.
한편 이 회사는 이날 지난주에도 비트코인 1070개를 추가로 매입했다고 밝혔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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