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건설사 도미노 위기 오나”…신동아건설 법정관리 신청

이희수 기자(lee.heesoo@mk.co.kr) 2025. 1. 7.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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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브랜드 '파밀리에'로 알려진 신동아건설이 6일 만기가 돌아온 어음을 막지 못해 서울회생법원 제3부에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다.

신동아건설은 2010년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후폭풍으로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을 신청했으며, 2019년 워크아웃을 졸업한 바 있다.

신동아건설은 시공능력평가 58위의 중견 건설사로 협력업체와 수분양자 피해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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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능력 58위 신동아건설
유동성 고갈 법정관리 신청
신동아건설. [사진 = 연합뉴스]
아파트 브랜드 ‘파밀리에’로 알려진 신동아건설이 6일 만기가 돌아온 어음을 막지 못해 서울회생법원 제3부에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다.

신동아건설은 2010년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후폭풍으로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을 신청했으며, 2019년 워크아웃을 졸업한 바 있다.

신동아건설은 시공능력평가 58위의 중견 건설사로 협력업체와 수분양자 피해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현재 신동아건설이 시공하는 분양보증 가입 주택은 총 7개 사업장, 2899가구다. 보증 금액은 총 1조 1695억원에 달한다.

최근 주택시장 한파로 지난달 분양한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파밀리에 엘리프는 1순위 청약에 618가구가 풀렸지만 절반 수준인 305가구가 미분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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