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현섭 ♥영림과 살 신혼집도 샀는데 이별, 텅 빈 집에 나홀로 “두려워” (조선의사랑꾼)[결정적장면]

하지원 2025. 1. 7.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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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현섭이 울산에 신혼집까지 마련했지만 여자친구와 헤어졌다.

심현섭은 이별 4일 차 연락이 되지 않는 영림을 만나기 위해 울산으로 향했다.

늦은 저녁 심현섭은 울산에 마련한 신혼집으로 향했다.

심현섭은 "여자친구에게 무조건 돌진이라고 생각했다"며 여자친구에게 확신을 주기 위해 두 달 전 신혼집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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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심현섭이 울산에 신혼집까지 마련했지만 여자친구와 헤어졌다.

1월 6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여자친구 영림에게 이별 통보를 당한 심현섭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심현섭은 이별 4일 차 연락이 되지 않는 영림을 만나기 위해 울산으로 향했다. 하지만 영림은 연락을 받지 않아 울산에 온 것조차 전할 수 없었다.

늦은 저녁 심현섭은 울산에 마련한 신혼집으로 향했다. 심현섭은 "여자친구에게 무조건 돌진이라고 생각했다"며 여자친구에게 확신을 주기 위해 두 달 전 신혼집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신혼집에는 침대부터 가전까지 모든 것이 준비돼 있었다. 집을 둘러보던 심현섭은 한숨을 크게 내쉬었다.

심현섭은 "전화 안 받고 하는 게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두려워진다"라고 털어놨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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