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지주사 AK홀딩스, 회사채 발행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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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지주회사인 AK홀딩스가 6일 회사채 발행 계획을 취소했다.
AK홀딩스는 지난달 27일 나이스신용평가로부터 제6·7회 선순위 무보증사채에 대한 신용등급을 부여받은 바 있지만 이날 나신평은 해당 신용등급을 취소했다.
AK홀딩스가 해당 회사채를 발행하지 않기로 계획을 변경한 데 따른 것이다.
AK홀딩스 측은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자금 조달을 위해 회사채 발행을 준비했지만 적절한 시기가 아니라고 판단해 회사채 발행을 재검토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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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조로 증액 발행할 듯
제주항공 지주회사인 AK홀딩스가 6일 회사채 발행 계획을 취소했다. AK홀딩스는 지난달 27일 나이스신용평가로부터 제6·7회 선순위 무보증사채에 대한 신용등급을 부여받은 바 있지만 이날 나신평은 해당 신용등급을 취소했다. AK홀딩스가 해당 회사채를 발행하지 않기로 계획을 변경한 데 따른 것이다.
이번 발행 취소에는 제주항공의 무안공항 참사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AK홀딩스 측은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자금 조달을 위해 회사채 발행을 준비했지만 적절한 시기가 아니라고 판단해 회사채 발행을 재검토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첫 회사채 발행에 나선 포스코가 수요예측에서 모집액의 7배에 가까운 주문을 받으며 흥행했다. 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날 포스코는 총 5000억원 모집에 3조4650억원의 매수 주문을 받았다. 수요예측 흥행에 따라 최대 1조원까지 증액할 가능성도 있다. 2년물, 3년물, 5년물, 7년물을 모집해 모든 구간에서 개별 민평금리 대비 낮은 금리에 모집액을 채웠다. 오는 14일 발행할 예정이며, 이번에 조달하는 자금은 외화채 상환과 시설 투자 등에 쓰인다.
이번주에 추가로 7개 기업의 수요예측이 진행돼 최대 2조3600억원 발행이 이뤄질 예정이다.
[명지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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