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만 구독자' 유튜버 박승현 사망, 향년 34세

유수경 2025. 1. 6. 22: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구독자 83만 명을 보유했던 헬스 유튜버 박승현이 세상을 떠났다.

6일 박승현의 SNS와 유튜브 커뮤니티에는 "1월5일 15시51분 제 동생 승현이가 건강상의 이유로 하늘나라에 갔다"는 글이 게재됐다.

이어 박승현의 형은 "부모님 상심이 커 빈소 조문은 받지 않는다"며 "위로의 마음으로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보디빌딩 선수 출신인 박승현은 유튜버로 활발하게 활동했으며 6일 전까지도 건강한 모습으로 운동 영상을 올린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소식에 동료들 애도 이어져
박승현이 6일 전 올린 영상 속 모습. 박승현 채널 캡처

구독자 83만 명을 보유했던 헬스 유튜버 박승현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34세.

6일 박승현의 SNS와 유튜브 커뮤니티에는 "1월5일 15시51분 제 동생 승현이가 건강상의 이유로 하늘나라에 갔다"는 글이 게재됐다.

이어 박승현의 형은 "부모님 상심이 커 빈소 조문은 받지 않는다"며 "위로의 마음으로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글과 함께 영정사진도 공개됐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그의 팬들과 동료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보디빌딩 선수 출신인 박승현은 유튜버로 활발하게 활동했으며 6일 전까지도 건강한 모습으로 운동 영상을 올린 바 있다. 해당 영상은 조회수 76만 회를 기록했다.

그는 자신의 약물 오남용을 고백하며 불법 투약에 대한 위험성을 알려왔으며, 지난 2019년 보디빌딩과 피트니스계의 불법 약물 사용 실태를 폭로하는 '약투' 운동에도 앞장섰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