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만 구독자' 유튜버 박승현 사망, 향년 3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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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83만 명을 보유했던 헬스 유튜버 박승현이 세상을 떠났다.
6일 박승현의 SNS와 유튜브 커뮤니티에는 "1월5일 15시51분 제 동생 승현이가 건강상의 이유로 하늘나라에 갔다"는 글이 게재됐다.
이어 박승현의 형은 "부모님 상심이 커 빈소 조문은 받지 않는다"며 "위로의 마음으로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보디빌딩 선수 출신인 박승현은 유튜버로 활발하게 활동했으며 6일 전까지도 건강한 모습으로 운동 영상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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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83만 명을 보유했던 헬스 유튜버 박승현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34세.
6일 박승현의 SNS와 유튜브 커뮤니티에는 "1월5일 15시51분 제 동생 승현이가 건강상의 이유로 하늘나라에 갔다"는 글이 게재됐다.
이어 박승현의 형은 "부모님 상심이 커 빈소 조문은 받지 않는다"며 "위로의 마음으로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글과 함께 영정사진도 공개됐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그의 팬들과 동료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보디빌딩 선수 출신인 박승현은 유튜버로 활발하게 활동했으며 6일 전까지도 건강한 모습으로 운동 영상을 올린 바 있다. 해당 영상은 조회수 76만 회를 기록했다.
그는 자신의 약물 오남용을 고백하며 불법 투약에 대한 위험성을 알려왔으며, 지난 2019년 보디빌딩과 피트니스계의 불법 약물 사용 실태를 폭로하는 '약투' 운동에도 앞장섰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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