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소통강화 청주시 지난해 직소민원 2000건 해결

육종천 기자 2025. 1. 6.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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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2024년 한해동안 시장 직소민원 1961건을 한달평균 163건을 해결처리한 셈이라고 밝혔다.

청주시는 2022년 9월 시장 직속으로 상생소통담당관을 설치하고 시민소통팀을 구성해 직소민원을 응대하고 있다.

청주시는 이를 바탕으로 단순히 민원을 처리하는데 그치지 않고 시민과의 진솔한 대화를 통해 시정에 대한 신뢰를 쌓아가는데 중점을 두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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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747건, 현장답사 120건 등
현장중심 소통으로 신뢰도 제고해결
청주시제공

[청주]청주시는 2024년 한해동안 시장 직소민원 1961건을 한달평균 163건을 해결처리한 셈이라고 밝혔다.

6일 시에 따르면 이는 민선 8기 공약인 '공감과 소통행정서비스실현' 위해 시민과의 소통에 방점을 두고 추진한 결과다. 청주시는 2022년 9월 시장 직속으로 상생소통담당관을 설치하고 시민소통팀을 구성해 직소민원을 응대하고 있다.

특히 시민소통팀은 지난해 온라인소통창구인 '시장에게 바란다' 접수한 747건을 처리했다. 민원인과 현장서 만나서 민원사항을 확인하는 현장데이트도 120건 진행했다. 방문상담은 507건, 전화상담은 587건 처리했다는 것.

또 단순민원부터 반복민원, 여러 부서가 연관돼 해결하기 복잡한 복합민원까지 다양한 요구를 접수했다. 반복되는 민원은 현장을 직접방문해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복합민원에 대해서는 연관된 부서간 회의를 열어 해결책을 마련했다. 짧게는 6개월 길게는 7년 이상 이어진 장기민원에 대한 민원인의 의견도 지속적으로 경청하면서 적극소통하고 있다.

청주시는 이를 바탕으로 단순히 민원을 처리하는데 그치지 않고 시민과의 진솔한 대화를 통해 시정에 대한 신뢰를 쌓아가는데 중점을 두고있다.

임은수 청주시상생소통담당관은 "2025년도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현장중심 소통행정으로 청주시 행정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북 #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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