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둔촌주공 집단대출 3000억원 증액

송기영 기자 2025. 1. 6.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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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은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올림픽파크포레온) 입주 예정자 잔금대출 한도를 기존 3000억원에서 6000억원으로 늘렸다고 6일 밝혔다.

올림픽파크포레온 잔금대출 금리는 연 4.29%~4.79% 수준이다.

KB국민은행 측은 "실수요자 위주의 자금 지원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농협은행은 이달 초 둔촌주공 잔금대출 한도를 2000억원에서 4000억원으로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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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방문한 '올림픽파크포레온' 2단지 내 물놀이장의 모습./조은임 기자

KB국민은행은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올림픽파크포레온) 입주 예정자 잔금대출 한도를 기존 3000억원에서 6000억원으로 늘렸다고 6일 밝혔다.

올림픽파크포레온 잔금대출 금리는 연 4.29%~4.79% 수준이다. KB국민은행 측은 “실수요자 위주의 자금 지원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농협은행은 이달 초 둔촌주공 잔금대출 한도를 2000억원에서 4000억원으로 늘렸다. 우리은행도 500억원에서 1500억원으로 증액했다. 신한은행과 하나은행은 각각 1000억원, 3000억원의 잔금 대출을 취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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