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거전’ 한재이 “감사합니다, 행복했습니다”
안병길 기자 2025. 1. 6. 17:41

배우 한재이가 ‘지금 거신 전화는’ 작품에 대한 출연 소감을 전했다.
한재이는 MBC ‘지금 거신 전화는’에서 극 중 청운일보 장녀이자 백사언(유연석 분)의 진짜 약혼녀 홍인아 역을 맡아 사건의 중심에서 드라마의 몰입도를 극대화시키는 핵심 인물로 그려졌다.
한재이는 홍인아를 연기하며 특유의 섬세한 감정 표현과 강렬한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위기 상황에서 흔들리지 않는 강인한 모습과 이면에 감춰진 복잡한 감정을 실감 나게 연기하며 캐릭터의 입체감을 더했다.
종영을 맞은 한재이는 “그동안 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끝을 맺게 되어 아쉬움이 크지만, 좋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저희 드라마를 시청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그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시청자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재이는 이번 작품을 통해 한층 더 성숙한 연기력을 입증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다졌다.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는 한재이가 어떤 작품과 캐릭터로 돌아올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성유리, 핑클 복귀하는데···화장품 매출 ‘반토막’에 자본잠식
- 샤이니 민호, 마라톤 ‘실격 논란’···대회 규정엔 ‘미는 조력’ 금지
- 차예련♥’ 주상욱 SNS까지 불똥…학폭 의혹에 “결혼 잘못하신 듯”
- 은현장, 구속된 ‘가세연’ 김세의 자리 점령 “가로세로 장사 연구소 시작합니다”
- [단독] BTS에 저작권 소송 걸었다가···고친 소장마저 ‘기각’
- ‘수사반장’ 4인방, 모두 하늘로…다시 뭉쳐 막걸리 한 잔 하고 있을까
- [단독] 차은우, 판타지오와 한때 결별···모친 법인계약 전말
- 김유정 허리 감싼 伊 명품 창립자…中 여배우 접촉 영상에 논란 확산
- 악뮤 이찬혁 회사, 주 4일제는 기본…직원 보증금·월세까지 지원 (전참시)
- ‘헬스걸’ 이희경, 결혼 10년 만에 30일 득남 ‘경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