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러 보톡스에 감사” 153㎝ 아리아나 그란데, 180㎝ 니콜 키드먼 옆 키 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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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가 배우 니콜 키드먼(Nicole Kidman) 옆 키 굴욕을 당했다.
아리아나 그란데와 니콜 기드먼은 지난 1월 3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팜스프링스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제36회 팜스프링스 국제 영화상에 참석했다.
키 153cm으로 알려진 아리아나 그란데는 180cm 니콜 키드먼 옆 아담한 체구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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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겸 배우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가 배우 니콜 키드먼(Nicole Kidman) 옆 키 굴욕을 당했다.
아리아나 그란데와 니콜 기드먼은 지난 1월 3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팜스프링스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제36회 팜스프링스 국제 영화상에 참석했다.
키 153cm으로 알려진 아리아나 그란데는 180cm 니콜 키드먼 옆 아담한 체구를 자랑했다. 특히 니콜 키드먼의 허리를 감싸안고 올려다 보는 등의 모습은 남녀의 설레는 키 차이를 연상케 했다.
이날 아리아나 그란데는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하며 "31살에 라이징 스타라는 말을 다시 듣게 될 줄 몰랐다. 필러와 보톡스에게 감사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앞서 아리아나 그란데는 "코 성형, 턱 보형물, 유방 확대술을 받은 적 없다. 어렸을 때 정기적으로 보톡스와 립 필러를 맞았지만 2018년부터 중단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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