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러 보톡스에 감사” 153㎝ 아리아나 그란데, 180㎝ 니콜 키드먼 옆 키 굴욕

박수인 2025. 1. 6. 16: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가 배우 니콜 키드먼(Nicole Kidman) 옆 키 굴욕을 당했다.

아리아나 그란데와 니콜 기드먼은 지난 1월 3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팜스프링스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제36회 팜스프링스 국제 영화상에 참석했다.

키 153cm으로 알려진 아리아나 그란데는 180cm 니콜 키드먼 옆 아담한 체구를 자랑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니콜 키드먼, 아리아나 그란데

[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겸 배우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가 배우 니콜 키드먼(Nicole Kidman) 옆 키 굴욕을 당했다.

아리아나 그란데와 니콜 기드먼은 지난 1월 3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팜스프링스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제36회 팜스프링스 국제 영화상에 참석했다.

키 153cm으로 알려진 아리아나 그란데는 180cm 니콜 키드먼 옆 아담한 체구를 자랑했다. 특히 니콜 키드먼의 허리를 감싸안고 올려다 보는 등의 모습은 남녀의 설레는 키 차이를 연상케 했다.

이날 아리아나 그란데는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하며 "31살에 라이징 스타라는 말을 다시 듣게 될 줄 몰랐다. 필러와 보톡스에게 감사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앞서 아리아나 그란데는 "코 성형, 턱 보형물, 유방 확대술을 받은 적 없다. 어렸을 때 정기적으로 보톡스와 립 필러를 맞았지만 2018년부터 중단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사진=ⓒ GettyImagesKorea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