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한국판 리메이크...원작 뛰어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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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경계를 넘나드는 로맨스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이 한국에서 재탄생된다.
리메이크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오는 28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지난 2008년 개봉한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하는 이번 작품은 그룹 엑소의 디오와 원진아, 신예은 배우 그리고 서유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으며 더욱 세밀하고 현실적인 스토리로 재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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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안수현 인턴기자, 김현숙 기자) 시간의 경계를 넘나드는 로맨스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이 한국에서 재탄생된다.
리메이크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오는 28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지난 2008년 개봉한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하는 이번 작품은 그룹 엑소의 디오와 원진아, 신예은 배우 그리고 서유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으며 더욱 세밀하고 현실적인 스토리로 재탄생했다.
기존 원작의 배경이 예술 고등학교에서 벌어졌다면, 이번 영화의 배경은 대학 캠퍼스 내 연습실에서 우연히 만난 유준과 정아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되며 시간의 비밀이 담긴 마법 같은 순간을 그려내고 있다.


서유민 감독은 그간 '외출', '덕혜옹주' 등의 각본 작업을 통해 다양한 장르에서 깊이 있는 서사를 선보여 왔다. 특히 연출 데뷔작인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내일의 기억'으로 제19회 이탈리아 피렌체 영화제 관객상과 제41회 황금촬영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 영화는 서유민 감독의 특기인 시간적 요소를 활용한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원작의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감독은 "주인공들의 나이를 대학생으로 설정해 한층 더 능동적이고 주체적인 캐릭터를 그리려 했다"며, "현실감을 더한 연출을 통해 관객들이 첫사랑의 설렘과 순수함을 깊이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지난 2008년 개봉 당시 신선한 소재와 주걸륜과 계륜미 등 간판 청춘 배우들의 열연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원작은 이번 리메이크를 통해 2025년 시대에 맞는 감성으로 재탄생했다.
한편, 서유민 감독의 섬세한 연출 아래 시간과 사랑의 비밀스러운 연결을 그려낼 '말할 수 없는 비밀'은 오는 1월 28일 개봉하며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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