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교내 스타트업 3곳, CES 2025 참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건국대 스타트업 3곳이 'CES 2025'에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CES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에서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IT 박람회다.
건국대는 교내 스타트업 △에이배리스터컴퍼니 △드론메이커스 △파인디가 'CES 2025' 서울통합관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건국대 창업지원본부 소속의 'KU 글로벌 스타트업 프런티어' 학생 21명 또한 CES 2025를 참관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건국대 스타트업 3곳이 ‘CES 2025‘에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건국대는 교내 스타트업 △에이배리스터컴퍼니 △드론메이커스 △파인디가 ‘CES 2025’ 서울통합관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대학 측은 “참여 기업은 인공지능(AI), 바이오헬스, 모빌리티, 반도체 등 신기술 분야에서 첨단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라고 소개했다.
건국대 창업지원본부 소속의 ‘KU 글로벌 스타트업 프런티어’ 학생 21명 또한 CES 2025를 참관한다. 관심 분야에 따라 나뉜 4개의 팀이 부스를 탐방하고 참여 기업과의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다. 유재욱 건국대학교 혁신사업단장은 “글로벌 역량을 갖춘 우수한 학생들이 세계를 선도하는 기술 트렌드를 현장에서 파악하고 글로벌 무대에서 실질적인 비즈니스 경험을 쌓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했다.
신하영 (shy1101@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화 '공공의적' 모티브된 최악의 존속살해[그해 오늘]
- ‘4분의 기적’ 버스서 심정지로 고꾸라진 男, 대학생들이 살렸다
- "술만 마시면 돌변..폭력 남편 피해 아이들과 도망친 게 범죄인가요"
- "임영웅과 얘기하는 꿈꿔...20억 복권 당첨으로 고민 해결"
- '공룡 美남' 돌아온 김우빈, 황금비율 시계는[누구템]
- 경찰, 오늘 '마약 투약 혐의' 유아인에 구속영장 신청
- 2차전지 미련 못 버리는 개미군단 '포퓨'로 진격…포스코그룹株 주가는 글쎄
- '최고 158km' 안우진, 6이닝 2실점 역투...키움, 3연패 탈출
- "보증금, 집주인 아닌 제3기관에 묶는다고"…뿔난 임대인들
- 상간소송 당하자 "성관계 영상 유포하겠다" 협박한 20대 여성[사랑과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