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로저스, '한국은 10년내 저무는 나라'
송태희 기자 2025. 1. 6.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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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미디어 제공=연합뉴스]
워런 버핏, 조지 소로스와 더불어 세계 3대 투자가 중 한명으로 꼽히는 저자가 향후 10년간 쇠락할 나라로 한국을 꼽았습니다. 또 성장할 나라로 중국, 사우디아라비아,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등을 꼽았습니다.
짐 로저스는 그의 저서 '2030년 돈의 세계지도'에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나라와 향후 10년간 쇠락할 것으로 보이는 국가를 소개하고 투자 및 경제 성장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성장하는 국가들의 공통점으로 낮은 가격과 극적인 변화를 꼽습니다.
차세대 패권국으로는 중국을 꼽았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기간 산업인 석유 의존에서 벗어나 개방적인 정책으로 관광산업의 중심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아울러 우즈베키스탄, 르완다, 베트남, 콜롬비아 등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한국은 향후 '10년 이내에 저무는 나라'로 분류했습니다. 하지만 남북 사이의 국경이 열리고 통일이 실현되면 강대국이 될 것이라고 관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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