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겨울철 눈·비 올 때 최대 50% 감속운행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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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가 겨울철 고속도로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감속운행과 차간거리 확보, 윈터 타이어 장착 등 안전운전과 월동 장비 구비를 촉구하고 나섰다.
또 월동장구별 제동거리, 눈길 등판(차량이 비탈길을 올라가는 능력), 코너링 실험 결과에 따르면 윈터 타이어 또는 우레탄 체인을 장착한 차량이 일반 타이어 차량보다 등판·제동·코너링 능력이 모두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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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 사고 [한국도로공사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6/yonhap/20250106160509130lqlq.jpg)
(김천=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한국도로공사가 겨울철 고속도로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감속운행과 차간거리 확보, 윈터 타이어 장착 등 안전운전과 월동 장비 구비를 촉구하고 나섰다.
최근 기후 변동성 확대로 인한 이상 기후에 대비해 기상예보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도로공사는 설명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실시한 제동거리 실험에 따르면 주행속도 시속 60㎞에서 빙판길 제동거리는 마른 노면에 비해 승용차는 4.9배, 화물차는 7.5배 증가한다.
눈이나 비가 내리는 날씨에는 도로 통행 속도를 평소보다 20~50% 감속 주행해야 한다고 공사는 권고했다.
또 월동장구별 제동거리, 눈길 등판(차량이 비탈길을 올라가는 능력), 코너링 실험 결과에 따르면 윈터 타이어 또는 우레탄 체인을 장착한 차량이 일반 타이어 차량보다 등판·제동·코너링 능력이 모두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허정철 재난관리처장은 6일 "눈이 온 도로는 제설작업 후에도 제동거리가 증가할 수 있으니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ps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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