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준용, 尹 공개 지지 "국민들 일깨워줬는데…계엄할 것 제대로 했어야"

장진리 기자 2025. 1. 6.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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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준용이 윤석열 대통령을 공개 지지했다.

최준용은 4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인근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국민대회' 무대에 올라 "대통령이 저렇게 망가지셨는데 어떻게 안 나올 수가 있겠느냐"라며 "더 이상 숨지 않고 나서서 힘을 실어드리고 목소리를 내겠다"라고 밝혔다.

최준용 외에도 가수 김흥국, JK 김동욱 등이 공개적으로 탄핵을 반대한다고 목소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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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준용. 제공| 보이스트롯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최준용이 윤석열 대통령을 공개 지지했다.

최준용은 4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인근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국민대회’ 무대에 올라 “대통령이 저렇게 망가지셨는데 어떻게 안 나올 수가 있겠느냐”라며 “더 이상 숨지 않고 나서서 힘을 실어드리고 목소리를 내겠다”라고 밝혔다.

최준용은 비상계엄령 선포에 대해서도 찬성 입장을 밝혔다. 그는 “지난해 12월3일 느닷없이 계엄령 선포에 깜짝 놀랐는데 사실 더 놀란 것은 몇 시간 만에 계엄이 끝났다는 것”이라며 “계엄 하신 거 좀 제대로 하시지 이렇게 끝낼 거 뭐 하러 하셨나 좀 아쉬웠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시간이 지나고 보니 제가 윤 대통령의 큰 뜻을 몰랐던 것 같다”며 “계엄한 지 한달 정도 지났는데 대통령이 항상 말씀하신 반국가 세력들이 여기저기서 막 나오고 있지 않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그는 “한남동에서 (대통령 탄핵 찬성) 집회를 허락도 안 받고 계속하고 있다. 그게 대한민국 국민이냐”라며 “윤 대통령이 우리 국민들을 (일)깨워줬다. 끝까지 지켜드리자”라고 했다.

최준용 외에도 가수 김흥국, JK 김동욱 등이 공개적으로 탄핵을 반대한다고 목소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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