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고통=아이 애정’ 이라던 일본…출산율 0.99명에 도쿄, 무통분만 지원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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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시 산모의 고통이 아기에 대한 애정이라고 믿는 일본의 수도 도쿄에서 임산부를 대상으로 무통 분만 비용 지원이 이뤄진다.
지원 비용은 무통 분만 시 10만∼15만엔(약 93만∼140만 원)이 필요한 점을 고려해 수만∼10만엔 정도로 조율하고 있다.
일본에는 출산 시 고통이 아기에 대한 애정으로 연결된다는 생각이 뿌리 깊어 무통 분만 비율이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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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시 산모의 고통이 아기에 대한 애정이라고 믿는 일본의 수도 도쿄에서 임산부를 대상으로 무통 분만 비용 지원이 이뤄진다.
6일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도쿄도는 도내 의료기관에서 무통 분만을 하는 여성을 지원하되 마취의가 있고 임신부 건강이 악화했을 때를 대비한 기기가 갖춰진 의료기관에서 분만하는 것을 조건으로 삼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지원 비용은 무통 분만 시 10만∼15만엔(약 93만∼140만 원)이 필요한 점을 고려해 수만∼10만엔 정도로 조율하고 있다. 일본에는 출산 시 고통이 아기에 대한 애정으로 연결된다는 생각이 뿌리 깊어 무통 분만 비율이 낮다. 도쿄도는 일본 47개 광역지자체 중 합계출산율(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출생아 수)이 0.99명(2023년)으로 가장 낮다. 무통 분만 지원제는 고이케 유리코 지사가 지난해 선거에서 공약으로 제시했던 정책이다.
이종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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