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벨이 울리면’ 본격 어른 맛 로맨스

2025. 1. 6. 15: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연말연시를 따스하게 데운 황혼 청춘 로맨스 '실버벨이 울리면'으로 여전히 가슴 뜨거운 중장년층 포함 전 세대의 호응을 얻고 있다.

'실버벨이 울리면'은 60대 이상의 주인공들이 욕망과 현실이 뒤엉킨 삶에서 피어난 새로운 사랑을 깨닫는 황혼 청춘 로맨스 드라마.

한편 U+tv와 유플레이가 STUDIO X+U와 함께 제작한 황혼 청춘 로맨스 '실버벨이 울리면'은 LG유플러스의 영화 월정액 서비스 '유플레이', 그리고 U+tv와 U+모바일tv에서도 시청이 가능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드라마 ‘실버벨이 울리면’ (제공:  STUDIO X+U)

연말연시를 따스하게 데운 황혼 청춘 로맨스 ‘실버벨이 울리면’으로 여전히 가슴 뜨거운 중장년층 포함 전 세대의 호응을 얻고 있다.

대한민국 65세 이상 인구가 차지하는 비중이 20%를 돌파했다. 초고령 사회에 들어서며 시니어 업계에도 큰 변화가 불고 있다. 이전과 다르게 시니어 인구는 디지털 문화에 익숙하며, 건강한 체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소비 주체로 부상하고 있다. 

‘실버벨이 울리면’은 60대 이상의 주인공들이 욕망과 현실이 뒤엉킨 삶에서 피어난 새로운 사랑을 깨닫는 황혼 청춘 로맨스 드라마. 

다양한 상황에 처한 ‘황혼의 사랑’을 아름답고 설레게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극 중 부부인 박수향(예수정 분)과 오석조(안석환 분)는 ‘초기 중증 인지기능 장애’라는 병을 뛰어넘는 끝사랑으로 보는 이들의 심금을 울렸다. 

또 박금연(송옥숙 분)과 성낙원(박상원 분)은 실버세대를 위한 ‘데이팅앱’을 통해 하룻밤의 만남을 가졌지만, 사회적인 편견을 깨고 진실된 사랑을 찾아간다. ‘실버벨이 울리면’은 젊은이들의 전유물로만 느껴지던 ‘데이팅앱’을 중장년층의 자연스러운 정서적&육체적 욕망을 들여다보게 하는 매개체로 등장시키며 자연스럽게 시대적 변화를 반영하기도 했다.

시니어 세대를 ‘늙어가야만 하는 존재’가 아니라 청년 세대와 다르지 않게 삶에 대한 열정과 사랑하고픈 욕망을 갖고 살아가는 이들로 그려내, 남녀노소의 공감을 사고 있는 ‘실버벨이 울리면’은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런칭 주간 ‘유플레이’ 신규 가입 기여도 1위를 차지했다. 

이 작품을 제작 기획한 LG유플러스 정진이 미디어사업트라이브 담당은 “황혼 청춘 세대의 뜨거운 로맨스를 진솔하게 담은 콘텐츠가 없는 것이 의아했다. 특히 IPTV의 중요한 고객인 황혼 청춘 시청자는 물론, 젊은 세대도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가 필요하다 생각해서 STUDIO X+U에 의뢰, 제작하게 됐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한편 U+tv와 유플레이가 STUDIO X+U와 함께 제작한 황혼 청춘 로맨스 ‘실버벨이 울리면’은 LG유플러스의 영화 월정액 서비스 '유플레이', 그리고 U+tv와 U+모바일tv에서도 시청이 가능하다. 

송미희 기자 tinpa@bntnews.co.kr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