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 대응 예고한 경호처…야당은 '실탄 발포 명령' 주장

2025. 1. 6.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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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양지민 변호사, 양만희 SBS 논설위원 -------------------------------------------- ● '체포 저지' 경호처 논란 양지민 / 변호사 "적법한 영장 막아설 경우 특수공무집행방해 성립 가능성 높아" "경호처 외 군∙경 병력 동원됐다면 직권남용 해당" 양만희 / SBS 논설위원 "수방사 병사들, 공수처 막아서며 경호처에 시간 벌어주는 데에 투입돼" "군·경, 경호처의 지원 요청과 관련해 다시 입장 표명해야"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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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양지민 변호사, 양만희 SBS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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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포 저지' 경호처 논란

양지민 / 변호사
"적법한 영장 막아설 경우 특수공무집행방해 성립 가능성 높아"
"경호처 외 군∙경 병력 동원됐다면 직권남용 해당"

양만희 / SBS 논설위원
"수방사 병사들, 공수처 막아서며 경호처에 시간 벌어주는 데에 투입돼"
"군·경, 경호처의 지원 요청과 관련해 다시 입장 표명해야"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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