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대한뉴팜, 미·중 호흡기질환 확산… HMPV 유일 치료제 '리바비린' 생산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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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호흡기 바이러스 확산이 거세지면서 사람메타뉴모바이러스(HMPV)의 유일한 항바이러스제인 라바비린을 생산하는 대한뉴팜 주가가 강세다.
지난 3일(현지시각) AP 통신 등 외신은 미국에서 독감과 코로나19,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노로바이러스 등 각종 전염병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외신을 종합하면 현재 중국에서 유행하는 주요 호흡기 질환은 인플루엔자, 마이코플라스마, 클라미디아, 리노바이러스, RSV, HMPV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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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3시3분 기준 대한뉴팜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970원(13.78%) 오른 80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3일(현지시각) AP 통신 등 외신은 미국에서 독감과 코로나19,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노로바이러스 등 각종 전염병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자료를 인용해 올겨울 들어 미국 전역에서 보고된 독감 환자 수가 최소 530만명이며, 이중 6만3000명이 입원했다고 전했다. 독감으로 인한 사망자는 어린이 11명을 포함 2700명에 이르렀다.
특히 연말 휴가철을 전후해 환자 수가 급증하면서 지난주에는 미국 50개주 가운데 40개주에서 질병 유행 수준이 '높음' 혹은 '매우 높음'으로 평가됐다고 AP 통신은 전했다. 독감과 유사한 증상을 일으키는 코로나19는 물론 RSV에 감염된 환자도 적지 않다.
중국에서도 호흡기 감염병 환자가 폭증하고 있다. 외신을 종합하면 현재 중국에서 유행하는 주요 호흡기 질환은 인플루엔자, 마이코플라스마, 클라미디아, 리노바이러스, RSV, HMPV 등이다. 특히 HMPV 감염 사례가 급증하는 추세로 14세 이하 소아청소년에서 HMPV 양성 판정이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HMPV가 기존보다 전파력이 강하게 변이됐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게다가 전 세계로 유행 시 '2차 팬데믹' 가능성 배제할 수 없어 중국 및 인접국의 보건당국에서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이 같은 소식에 대한뉴팜이 주목받고 있다. 대한뉴팜은 리바비린을 생산하는 업체로 리바비린 100mg이 포함된 트리빈캅셀을 보유하고 있다.
이지운 기자 lee101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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