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들에게 물어봐' 공효진X이민호, 우주에서 피어나는 러브라인..."당신이 있어서 너무 좋아"

정에스더 기자 2025. 1. 6.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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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토일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 배우 이민호가  공효진과 함께 우주정거장에서 인류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지난 5일 방송된 '별들에게 물어봐' 2회에서 우주정거장에 발을 들인 관광객 공룡(이민호)과 커맨더 이브 킴(공효진)이 우주 최초로 쥐 외과 수술 집도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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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감 넘치는 우주에서의 생명 구출 작전

(MHN스포츠 곽예진 인턴기자, 정에스더 기자) tvN 토일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 배우 이민호가  공효진과 함께 우주정거장에서 인류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지난 5일 방송된 '별들에게 물어봐' 2회에서 우주정거장에 발을 들인 관광객 공룡(이민호)과 커맨더 이브 킴(공효진)이 우주 최초로 쥐 외과 수술 집도에 성공했다. 

우주정거장에 도킹한 공룡과 이브 킴은 해치를 열기 전 우주선에 몰래 올라탄 초파리의 짝짓기를 목격하고, 이 광경을 놓칠 수 없었던 이브 킴은 해치를 여는 것도 잊고 초파리들에게 푹 빠져들었다.

공룡은 항상 엄격한 것처럼 보였던 이브 킴에게서 색다른 감정을 느끼고, 우주에서 생명을 지키고 생명을 만드는 것보다 중요한 룰은 없다는 이브 킴의 말에 산부인과 의사 공룡의 마음을 진하게 울렸다.

생명에 대한 가치관이 비슷한 공룡과 이브 킴의 사이가 가까워지는 동시에 해치도 열리면서 우주과학자 강강수(오정세), 미나 리(이초희), 이승준(허남준)과의 반가운 만남도 성사됐다. 세 과학자와 인사를 나눈 공룡은 조금씩 우주 생활에 적응해 나가 앞으로의 일상을 더욱 궁금케 했다.

이후 실험체인 수컷 마우스 1호가 돌연 심장마비를 일으키자, 우주정거장에는 긴장감이 맴돌았다. 공룡과 이브 킴은 결국 무중력 상태에서 처음으로 마우스의 가슴을 열고 심장 마사지를 시도했다. 우주에서 최초로 진행되는 외과적 수술인 만큼 모두가 숨죽여 지켜봤고, 마침내 마우스의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하자 두 사람은 강렬한 전율을 느꼈다.

이브 킴은 공룡에게 "우주에 당신이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고, 이브 킴의 미소에 공룡의 심장도 거세게 뛰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더욱 가까워졌음을 짐작하게 했다. 

또한, 우주관광객 공룡에게 주어진 은밀한 미션이 공개되었다. 난임에 시달리던 MZ그룹 며느리 나민정의 난자를 몰래 가져와 우주에서 인공 수정을 시도해야 하는 것.임무를 수행해야만 하는 공룡과 생명을 사랑하는 커맨더 이브 킴의 좌충우돌 우주 생활기는 오는 11일 토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 3회에서 계속된다. 

한편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별들에게 물어봐' 2회는 이날 전국 유료 가구 기준 3.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1회가 기록한 3.3% 시청률보다 0.6% 상승한 성과이다.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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