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노동청, 설 앞두고 임금체불 집중 청산 나서…신고 창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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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고용노동청은 설을 맞아 오는 24일까지 임금체불 집중 청산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임금체불 피해를 신고할 수 있도록 온라인 노동포털에 '임금체불 신고 전담 창구'를 개설하고 전용 전화를 개설한다.
윤수경 대구고용노동청장은 "설 전에 체불임금 청산과 생활안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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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고용노동청은 설을 맞아 오는 24일까지 임금체불 집중 청산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임금체불 피해를 신고할 수 있도록 온라인 노동포털에 '임금체불 신고 전담 창구'를 개설하고 전용 전화를 개설한다. 전용 전화를 이용하면 임금체불 업무를 전담하는 근로감독관과 연결돼 상담을 받거나 신고할 수 있다.
고액 체불 또는 피해 근로자가 다수인 경우 기관장이 현장을 방문해 직접 청산을 지도하고, 악의적이고 상습적인 체불사업주는 구속 수사를 원칙으로 엄정 대응할 계획이다.
노동청은 체불사업주 융자제도를 활용해 사업주가 자발적으로 청산하도록 우선 지원하고, 임금체불 피해 근로자가 집중지도 기간 중 대지급금 지급을 청구할 경우 처리 기간을 14일에서 7일로 줄이기로 했다.
윤수경 대구고용노동청장은 "설 전에 체불임금 청산과 생활안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syd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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