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교수·연구자 1300여 명, "윤석렬 대통령 신속 구속과 탄핵 인용" 시국선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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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교수·연구자 1300여 명이 윤석렬 대통령에 대한 신속한 구속과 탄핵 인용을 촉구하는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아울러 전국교수연구자연대는 "시대착오적 특권의식으로 무장한 정치 검찰과 기획재정부 관료, 일부 정치군인 등 윤석열 정부를 지탱해온 엘리트 지배 집단과 그 재생산 구조가 괴물을 낳고 길렀다"면서 "윤석열의 길을 열어준 전 정권 또한 그 책임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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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전국 교수·연구자 1300여 명이 윤석렬 대통령에 대한 신속한 구속과 탄핵 인용을 촉구하는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윤석렬 내란세력 완전 청산과 제7공화국 수립을 위한 전국교수연구자연대(상임대표 남중웅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교수)는 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렬의 내란은 끝나기는 커녕 더욱 심각한 제2의 내란국면으로 향하고 있다"고 비판하면서 "수사당국과 사법부는 헌재심판의 기본서류 수령과 공수처 출석 요구를 거부하고 있는 윤석렬을 가차 없이 구속하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덧붙여 "내란수괴의 탄핵을 반대하며 탄핵심판을 고의로 지연시키고 있는 국민의힘을 즉각 해체하라"고 했다.
아울러 전국교수연구자연대는 "시대착오적 특권의식으로 무장한 정치 검찰과 기획재정부 관료, 일부 정치군인 등 윤석열 정부를 지탱해온 엘리트 지배 집단과 그 재생산 구조가 괴물을 낳고 길렀다"면서 "윤석열의 길을 열어준 전 정권 또한 그 책임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 이들은 "지금은 윤석열 일당과 그 체제를 무너뜨리기 위한 투쟁과 노력이 모든 것에 우선이지만 우리는 단순한 권력교체만을 위해 거리로 나선 것이 아니"라며 "시대에 맞지 않은 '87년 체제'를 종식"하고 민주주의 심화, 사회적 평등, 공공성의 가치를 지향하는 제7공화국 개헌 및 민주적 연합정치의 길을 가야 한다"고 밝혔다.
전국교수연구자연대에는 전국교수노조, 민주평등사회를위한전국교수연구자협의회(민교협) 등 8개 교수·연구자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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