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미쳤다, 또또또또 우승...PSG 4번째 트로피, 프랑스 슈퍼컵서 AS모나코에 1-0 극장승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이강인이 또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이강인이 활약 중인 PSG는 6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스타디움 974에서 열린 AS모나코와의 2024~2025시즌 프랑스 트로페 데 샹피옹(프랑스 슈퍼컵) 결승전에서 1대0으로 승리하며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PSG는 3시즌 연속 슈퍼컵 우승을 차지했으며, 이번 시즌 첫 트로피다.
PSG는 4-3-3 포메이션을 선택했다. 최전방에 데지레 두에, 이강인, 우스만 뎀벨레를 배치했다. 중원에는 주앙 네베스, 비티냐, 워렌 자이르-에메리가 위치했다. 아슈라프 하키미, 마르퀴뇨스, 윌리엄 파초, 누누 멘데스가 수비를 맡았다. 골키퍼는 잔루이지 돈나룸마다.
이강인이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는 대회다. 2023~2024시즌 프랑스 슈퍼컵에서 이강인은 선발로 나와 결승골을 넣으면서 PSG에서의 첫 트로피를 자신의 손으로 얻어냈다.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면서 팀에서의 입지도 탄탄하게 다졌다.
PSG를 상대할 AS모나코는 4-2-3-1 포메이션으로 준비했다. 조르지 일레니케나를 필두로 엘리세 벤 세기르, 미나미노 타쿠미, 마그네스 아클리우슈를 공격진에 배치했다. 데니스 자카리아, 알렉산드르 골로빈이 중원 싸움을 맡게 됐다. 카이우 엔리케, 무함마드 살리수, 틸로 케러, 반데르송이 수비진을 구성했다. 필리프 �이 골문을 지켰다.
이강인의 왼발 감각이 대단했다. 전반 3분 우측에서 나온 프리킥에서 이강인이 정확하게 킥을 배달했다. 혼전 상황이 벌어지면서 뎀벨레가 슈팅까지 이어갔지만 골키퍼가 쳐낸 후 수비진이 걷어냈다.

전반 9분 PSG가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마주했다. � 골키퍼가 케러에게 전달한 패스가 다소 길었다. 두에가 곧바로 가로챘고, 슈팅까지 이어갔지만 골대를 강타하고 말았다. 네베스가 득점을 노리기 시작했다. 전반 9분 AS모나코 수비진이 하키미의 크로스를 확실하게 처리하지 못했고, 네베스에게 흘렀다. 네베스기 날린 중거리 슈팅은 벗어났다.
PSG가 계속 득점을 노렸다. 전반 21분 뎀벨레가 혼자 개인 능력으로 AS모나코 수비진을 흔들고 슈팅까지 만들었지만 골키퍼가 막아냈다. 전반 23분에 나온 뎀벨레의 슈팅도 골키퍼 정면이었다.

이강인은 전반 44분 우측에서 간결한 드리블 후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히고 말았다. 이어진 코너킥에서 이강인이 짧게 연결한 뒤에 페널티박스로 들어갔다. 이강인이 이어받아서 회심의 슈팅을 날렸지만 살짝 뜨고 말았다.

이강인은 후반 22분 교체되면서 경기를 마무리했다. PSG는 이강인이 빠진 후에도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후반 29분 하키미의 기습적인 침투에 이은 결정적인 슈팅은 골키퍼 선방에 걸렸다.

이날 이강인은 기회 창출 4회, 슈팅 2회, 드리블 성공 1회(2회 시도) 등으로 PSG 공격을 잘 이끌면서 승리에 기여했다. 이강인의 PSG 통산 벌써 4번째 트로피다. 2023~2024시즌에 프랑스 슈퍼컵을 시작으로 쿠프 드 프랑스와 프랑스 리그 우승 트로피를 맛봤다. 2024~2025시즌에도 프랑스 슈퍼컵으로 트로피 사냥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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