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윤문식, 건강악화로 ‘마당놀이’ 불참…“컨디션 회복 후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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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놀이의 전설'이라 불리는 배우 윤문식(82)이 건강 악화로 5일 공연에서 이탈했다.
윤문식은 이 날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진행된 '마당놀이 모듬전'에 출연할 계획이었다.
한편 '마당놀이 모듬전'은 국립극장 마당놀이 10주년을 맞아 선보이는 무대다.
'마당놀이 스타 3인방' 윤문식·김성녀·김종엽가 출연하고 손진책 연출을 비롯해 극작가 배삼식, 안무가 국수호, 작곡가 박범훈 등 마당놀이 신화를 일궈온 제작진이 의기투합한 의미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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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놀이의 전설’이라 불리는 배우 윤문식(82)이 건강 악화로 5일 공연에서 이탈했다.
윤문식은 이 날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진행된 ‘마당놀이 모듬전’에 출연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그는 무대에 서지 못했다. 이 날 공연을 본 관람객들에게도 윤문식의 불참 사실이 사전 고지됐다.
극중 심봉사 역을 맡은 윤문식은 뺑덕을 연기하는 배우 김성녀와 함께 무대에 등장하기로 되어 있었다. 하지만 김성녀 혼자 무대에 올랐고 "윤문식이 병원에 가느라 오지 못했다"고 알렸다.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지우며 상호소통하는 마당놀이의 특성을 살린 연출을 통해 이 상황을 관객들에게 알린 것이다.
윤문식의 현재 건강 상태와 복귀 시점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6일 국립극장 측은 문화일보에 "연세가 많으신데 겨울철이다 보니 컨디션이 급격하게 떨어져 응급실에 가서 수액을 맞으셨다"면서 "충분한 휴식 후 컨디션이 회복되면 다시 참여할 것이다. 장기적으로 빠지진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마당놀이 모듬전’은 국립극장 마당놀이 10주년을 맞아 선보이는 무대다. 지난해 11월29일 시작했으며 오는 30일까지 이어진다. ‘마당놀이 스타 3인방’ 윤문식·김성녀·김종엽가 출연하고 손진책 연출을 비롯해 극작가 배삼식, 안무가 국수호, 작곡가 박범훈 등 마당놀이 신화를 일궈온 제작진이 의기투합한 의미있는 작품이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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