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종선 프로복싱 세계랭킹 4위…커리어 하이 경신 [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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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투선수 강종선(24)이 프로 데뷔 2610일(7년1개월23일) 만에 월드 TOP4를 달성했다.
세계복싱기구(WBO)는 2024년 12월 27일(한국시간 28일) 체급별 랭킹을 업데이트했다.
강종선은 2024년 5월 세계복싱기구 페더급 글로벌 챔피언 등극에 이어 8월 타이틀 1차 방어까지 성공했다.
글로벌 타이틀은 "월드 챔피언 가능성이 있는 최고 수준의 스타를 인정하는 방법의 하나"로 2018년 세계복싱기구에 의해 도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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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WBO 글로벌 챔피언 2차 방어전
필리핀 프로스포츠 관리위원회가 주관 맡아
일본선수권대회 우승자 출신과 한일전 대결
권투선수 강종선(24)이 프로 데뷔 2610일(7년1개월23일) 만에 월드 TOP4를 달성했다.
세계복싱기구(WBO)는 2024년 12월 27일(한국시간 28일) 체급별 랭킹을 업데이트했다. 강종선은 페더급(57.2㎏) 4위로 평가됐다. 11월 5위를 뛰어넘는 개인 최고 기록이다.

글로벌 타이틀은 “월드 챔피언 가능성이 있는 최고 수준의 스타를 인정하는 방법의 하나”로 2018년 세계복싱기구에 의해 도입됐다. ▲세계복싱협회(WBA) ▲세계복싱평의회(WBC) ▲국제복싱연맹(IBF) ▲WBO는 4대 메이저 기구로 묶인다.
세계복싱기구 페더급은 라파엘 에스피노사(31·멕시코)가 2차 방어 챔피언으로 군림하고 있다. ▲브루스 캐링턴(28·미국) ▲아르놀드 헤하이(33·우크라이나) ▲가메다 도모키(34·일본)가 랭킹 1~3위로 뒤를 잇는다.

이번 대회는 필리핀 프로스포츠 관리위원회(GAB)가 주관할 정도로 현지에서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다. 2019년 11월 베트남 호찌민시 WBO 페더급 23세 이하(유스) 챔피언 결정전 이후 1925일(5년3개월6일) 만에 외국 시합에 나서는 강종선은 경기력과 결과 모두 주목받게 됐다.
강종선은 2022년 미국 일간지 ‘USA투데이’가 “모든 체급을 통틀어 만 20세 월드 넘버원 권투선수”로 선정하는 등 일찍부터 잠재력이 기대됐다. 15승 2무로 데뷔 17연승 무패를 달렸고 세계복싱기구 페더급 9위까지 올라갔다.
2022년 9월 무패가 깨졌지만, 20승 2무 1패의 프로 전적은 여전히 훌륭하다. 11KO승 및 KO승률 55%의 파괴력도 인상적이다.
2→1위 브루스 캐링턴(미국)
3→2위 아르놀드 헤하이(우크라이나)
4→3위 가메다 도모키(일본)
5→4위 강종선(대한민국)
1→7위 로베이시 라미레스(쿠바)
2019 WBC 인터콘티넨털 유스 챔피언
2019 WBO 동양 유스 챔피언
2021 WBO 동양 챔피언
2022 WBO 세계랭킹 9위
2023 OPBF 실버 챔피언
2024 WBO 글로벌 챔피언
2024 WBO 세계랭킹 4위
2025 WBO 글로벌 타이틀 2차 방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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