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퀼라니·발로텔리·보리니…' 리버풀의 伊 잔혹사, 이번엔 키에사다! "결국 방출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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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 되면 이탈리아 선수와는 연이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리버풀의 야심작으로 평가받은 페데리코 키에사(27)가 입단 반년 만에 방출 수순을 밟는다.
리버풀 소식에 정통한 영국 매체 '안필드 워치'의 피터 스턴튼 기자에 따르면 슬롯 감독은 "키에사의 적응력과 정신력이 인상적이지 않다"고 평가했다.
다만 리버풀이 키에사를 완전히 포기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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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이쯤 되면 이탈리아 선수와는 연이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리버풀의 야심작으로 평가받은 페데리코 키에사(27)가 입단 반년 만에 방출 수순을 밟는다.
키에사는 2016년 피오렌티나 유니폼을 입고 프로 데뷔해 통산 153경기 34골 26도움을 올리며 이탈리아 최고의 유망주로 주목받았다. 이후 2020년 여름 유벤투스로 적을 옮겼고, 이탈리아 국가대표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0 우승을 견인하는 등 전성기를 구가했다.
2022년 1월 전방십자인대 부상을 입으며 한풀 꺾였다. 부상에서 돌아온 키에사는 좀처럼 몸 상태를 되찾지 못했으며, 결국 올 시즌을 앞두고 티아고 모타 감독과 갈라섰다.


이때 리버풀이 차기 행선지로 떠올랐다. 모하메드 살라의 경쟁자를 필요로 한 리버풀은 이적료 1,000만 파운드(약 183억 원)를 과감히 투자했다. 그러나 키에사는 반환점을 도는 동안 4경기 출전에 그쳤고, 1도움을 올렸다.
아르네 슬롯 감독 역시 고개를 저었다. 리버풀 소식에 정통한 영국 매체 '안필드 워치'의 피터 스턴튼 기자에 따르면 슬롯 감독은 "키에사의 적응력과 정신력이 인상적이지 않다"고 평가했다.
뿐만 아니라 키에사는 잉글랜드 날씨에 적응하지 못하고 향수병에 시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 또한 압박 강도 높은 프리미어리그에 적합하지 않다고 여긴다. 키에사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훈련 사진을 게시하며 쏟아지는 추측에 선을 그었지만 현재로서 방출 가능성이 높은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이탈리아 매체 '풋메르카토'는 5일(한국시간) SSC 나폴리가 키에사 영입전에서 가장 앞서있다고 주장했다. 매체는 "나폴리가 남은 시즌 동안 키에사를 임대 영입하고 싶어 한다"며 "리버풀은 에이전트 팔라 라마디니와 논의 끝 그를 내보내는 데 동의했고, 이미 아우렐리오 데 라우렌티스 회장·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대화를 나눴다"고 보도했다.
다만 리버풀이 키에사를 완전히 포기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살라가 이번 시즌 끝으로 떠날 수 있는 가운데 리버풀은 키에사가 체력과 자신감을 되찾고 복귀하길 바란다"고 짚었다.

사진=스파치오 나폴리 홈페이지 캡처,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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