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된 신예' 김우담, 차주영 동생 된다‥'원경' 출연

황소영 기자 2025. 1. 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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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담,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김우담이 '원경'을 통해 차주영의 동생이 된다.

오늘(6일) 첫 방송될 tvN X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원경'은 차주영(원경왕후)과 이현욱(이방원) 사이에 감춰진 뜨거운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 김우담은 누나 차주영을 추앙하고 따르며, 차주영의 행동대장을 자처하는 인물 민무질 역으로 나선다.

극 중 김우담이 소화하는 캐릭터 민무질은 다혈질적인 성향을 가진 인물이지만 차주영에게만은 충성을 다하며 그를 도우려고 전력을 다한다. 차주영과 밀접한 관계 속에서 은밀히 움직이며 작품에 긴장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김우담은 소속사를 통해 "존경하는 선배님들과 함께 호흡을 맞출 수 있는 기회를 가져 행복하다. 처음으로 도전하는 사극인 만큼 긴장이 많이 되지만 그만큼 최선을 다했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 드린다"라는 각오를 전했다.

올해 김우담은 아시아권을 중심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숏폼 드라마 '이혼하고 나랑 놀래?'에서 주인공 재환 역으로 시선을 집중시킨 바 있다. 차근차근 자신만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는 김우담이 '원경'을 통해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주목된다.

'원경'은 이날 오후 2시 티빙에서 1, 2화가 선공개되며, 같은 날 오후 8시 50분 tvN에서 1화가 첫 방송된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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