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전국 1만3113가구 쏟아진다…1000가구 ‘래미안 원페를라’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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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전국에서 1만 3113가구가 신규 분양을 앞두고 있다.
1000가구가 넘는 서울 서초구 방배동 '래미안 원페를라'가 출격하면서 올해 분양시장 분위기를 가늠하게 될 전망이다.
6일 부동산 프롭테크 기업 '직방'에 따르면 1월 분양 예정 물량은 18개 단지, 총 1만3113가구(일반분양 9379가구)로 집계됐다.
서울에서는 '래미안 원페를라' 1097가구가 분양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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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6/dt/20250106100117651moqg.jpg)
![2025년 1월 지역별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 비교. [직방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6/dt/20250106100119003jrrd.jpg)
이달 전국에서 1만 3113가구가 신규 분양을 앞두고 있다. 1000가구가 넘는 서울 서초구 방배동 '래미안 원페를라'가 출격하면서 올해 분양시장 분위기를 가늠하게 될 전망이다.
6일 부동산 프롭테크 기업 '직방'에 따르면 1월 분양 예정 물량은 18개 단지, 총 1만3113가구(일반분양 9379가구)로 집계됐다. 작년 1월(1만 4773가구)과 비교해 11% 적은 물량이다.
권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은 3940가구, 지방은 9173가구가 공급된다. 수도권은 경기도 2843가구, 서울 1097가구가 예정돼 있다.
서울에서는 '래미안 원페를라' 1097가구가 분양을 준비 중이다. 방배6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이 단지의 일반분양 물량은 465가구다.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여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경기에서는 양주시 은현면 '양주영무예다음더퍼스트' 644가구, 고양시 덕양구 '도내동 고양창릉S5' 759가구 등이 출격을 앞두고 있다.
지방에서는 경남 거제시 상동동 '거제상동2지구센트레빌' 1314가구, 광주 남구 월산동 '두산위브트레지움월산' 320가구, 부산 북구 덕천동 '포레나부산덕천3차' 429가구, 전북 전주시 완산구 중노송동 '전주더샵라비온드' 2226가구 등이 분양 예정이다.
직방 관계자는 "부동산 시장이 탄핵 정국과 경기 침체 등 정치·경제적 불안정이라는 짙은 안개에 가려진 가운데, 건설사들은 2025년 마수걸이 사업장에 고심이 깊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이러한 분위기 속 1월 분양 예정이 실제 실적으로 이어질지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불안한 분위기 속 2025년 연간 분양 예정 사업을 확정하지 못한 건설사들도 많다.
일각에서는 15만 가구에 채 미치지 못하는 물량이 나올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 가운데 1분기 공공사업장의 물량이 추가되거나 일정을 잡지 못한 건설사들의 미정 사업장이 나올 수 있어 2025년 분양 예정 물량은 유동성이 매우 큰 상황"이라며 "부동산 시장이 혼조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수요자들이 청약단지를 선정하는 잣대는 더욱 엄격해질 수밖에 없어 보인다"고 덧붙였다.한편, 작년 12월 신규 분양은 총 1만8115가구(일반분양 1만5031가구)로 11월 27일 조사했던 분양 예정 단지 총 2만8070가구의 65%로 집계됐다. 12월 청약 경쟁이 가장 치열했던 단지는 충남 아산시 탕정면 소재 '아산탕정자이퍼스트시트'로 평균 20.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권준영기자 kjykj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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