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아들, 캔자스시티와 마이너 계약…7개월 만에 5번째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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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의 '전설' 크레이그 비지오(60)의 아들인 캐번 비지오(30)가 7개월 만에 5번째 구단 유니폼을 입게 됐다.
캔자스시티 로열스는 6일 캐번 비지오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크레이그 비지오의 아들인 캐번 비지오는 2019년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했다.
어렵게 시즌을 마친 뒤 자유계약선수가 된 비지오는 캔자스시티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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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메이저리그의 '전설' 크레이그 비지오(60)의 아들인 캐번 비지오(30)가 7개월 만에 5번째 구단 유니폼을 입게 됐다.
캔자스시티 로열스는 6일 캐번 비지오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크레이그 비지오의 아들인 캐번 비지오는 2019년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했다.
그는 데뷔 시즌 16홈런 48타점을 올리며 아메리칸리그 신인상 투표 5위에 올랐다. 류현진(한화)의 토론토 시절 함께 활약한 선수다.

하지만 2020시즌부터 하락세를 겪은 비지오는 지난해 6월 LA 다저스로 트레이드됐다. 그곳에서도 적응하지 못했다.
30경기에 나와 타율 0.192로 부진한 뒤 8월에 방출됐고 이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지만 9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 트레이드됐다.
어렵게 시즌을 마친 뒤 자유계약선수가 된 비지오는 캔자스시티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게 됐다. 한곳에 정착하지 못하며 '저니맨' 신세가 된 비지오는 메이저리그 개막 엔트리 진입을 목표로 한다.
한편 비지오는 메이저리그 통산 524경기에 나와 타율 0.225 51홈런 186타점의 성적을 냈다. 주 포지션인 2루수 외에도 1루수와 3루수, 외야까지 멀티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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