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공수처 "끌어봤자 50명…200명 스크럼 어떻게 뚫나, 인력 한계 인정"
정재민 기자 윤주현 기자 2025. 1. 6. 09:58
ddakbo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코로나 백신 맞고 가슴 4배"…한국 웹툰 작가도 겪었다는데, 진짜 부작용?
- "샴푸 거품으로 샤워까지 하는 남편, 더러워서 스킨십 못 하겠다"
- "너 숫처녀야? 키스 안 해봤냐?"…베트남 마사지 직원 성희롱한 韓 유튜버
- "'2찍'한테 뺨 맞은 사람, 그게 나"…尹 탄핵 집회 봉변 당한 여성의 경고
- 계엄으로 매출 꼬라박았는데…손님으로 꽉 찬 시골 중국집, 무슨일?
- "치료 부위 아프다고 뺨 때린 환자…맞고도 웃는 거 어렵다" 간호사 '씁쓸'
- 비둘기 떼 수십 마리가 점령한 빈 아파트…사체·깃털·배설물 '악취 진동'
- 김지호, 김호진과 러브스토리 공개 "사귀기 전 내가 먼저 키스"
- 유시민 "尹체포 쉽지 않아 '나 잡아가라' 하겠냐…경험 많은 경찰에 맡겨라"
- "응원봉 든 신부님, 퓰리처상감"…집회 시민에 문 열어준 수도회·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