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D, 주전 2루수 럭스 트레이드?… 김혜성 주전 경쟁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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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의 주전 경쟁자 게빈 럭스가 LA다저스를 떠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현지 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는 6일(이하 한국시각) 뉴욕 양키스가 럭스를 트레이드로 영입하길 원한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양키스는 몇 주 전부터 럭스 트레이드에 관심을 나타냈다"며 "월드시리즈에서 맞붙었던 양키스와 다저스가 트레이드 파트너가 될 가능성은 다소 낮지만 양키스가 자유계약선수(FA) 3루수 알렉스 브레그먼을 영입하지 못한다면 럭스를 데려오는 것은 흥미로운 선택"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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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는 6일(이하 한국시각) 뉴욕 양키스가 럭스를 트레이드로 영입하길 원한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양키스는 몇 주 전부터 럭스 트레이드에 관심을 나타냈다"며 "월드시리즈에서 맞붙었던 양키스와 다저스가 트레이드 파트너가 될 가능성은 다소 낮지만 양키스가 자유계약선수(FA) 3루수 알렉스 브레그먼을 영입하지 못한다면 럭스를 데려오는 것은 흥미로운 선택"이라고 보도했다.
스토브리그 동안 바쁘게 움직인 양키스는 새로운 2루수 혹은 3루수 영입을 준비 중이다. 직전 시즌 팀의 주전 2루수로 활약했던 글레이버 토레스가 FA를 통해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로 이적했기 때문이다.
이에 양키스는 주전 3루수였던 재즈 치좀 주니어를 2루수로 포지션 변경 후 '3루수 FA 최대어' 브레그먼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다만 브레그먼이 워낙 인기 매물인 만큼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다.
브래그먼 만큼 좋은 타자는 아니지만 럭스는 전문 2루수로 활약한 선수다. 양키스가 럭스를 트레이드로 영입 할 경우 치좀 주니어의 포지션 이동 없이도 내야 선수를 매꿀 수 있다.
같은 날 현지 매체 다저스네이션은 럭스의 시애틀 매리너스 이적에 대해 보도했다. 매체는 "다저스가 선발 투수 보강을 위해 시애틀 루이스 카스티요를 노리면서 럭스와 유망주를 묶어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럭스는 2016년 드래프트 1순위로 다저스 유니폼을 입은 선수다. 당초 다저스는 럭스가 차기 유격수로 성장할 것을 기대했지만 생각만큼 성장하지 못했다. 특히 수비가 불안하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2024시즌 럭스는 139경기에 출전해 타율 0.251 110안타 10홈런 40타점 59득점 OPS(출루율+장타율) 0.703을 기록했다.
다만 럭스가 이적한다고 김혜성이 주전 2루수로 활약한다는 보장은 없다. 다저스는 또 미겔 로하스와 크리스 테일러, 토미 에드먼 등 2루수를 소화할 수 있는 선수를 다수 보유 중이다.
최진원 기자 chjo063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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