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2개나 보유한 아름다운 풍경 자랑하는 강원도 마을
장주영 매경닷컴 기자(semiangel@mk.co.kr) 2025. 1. 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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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지정해 벌률로써 보호하는 동식물과 지형을 천연기념물이라고 한다.
강원도의 한 산골 마을에 천연기념물을 2개나 보유한 곳이 있다.
어름치 마을 내에 위치한 '백룡동굴'도 천연기념물 260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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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지정해 벌률로써 보호하는 동식물과 지형을 천연기념물이라고 한다. 강원도의 한 산골 마을에 천연기념물을 2개나 보유한 곳이 있다. 환경부는 새해 첫 생태관광지로도 선정했다. 강원 평창군 어름치 마을이다.



‘어름치 마을’은 동강유역 생태‧경관보전지역 내에 있다. 이곳 일대는 동강, 기화천, 백운산 등의 원시자연의 경관을 잘 유지하고 있다. 가수리 느티나무와 마을풍경, 운치리 수동 섶다리, 나리소와 바리소, 백운산과 칠족령, 고성리 산성과 주변의 전경, 바새마을과 앞뼝창, 연포마을과 황토담배 건조장, 백룡동굴, 황새여울의 바위들, 두꺼비 바위에 어우러진 뼝대, 어라연, 된꼬까리와 만지의 전산옥 등 동강 12경 중 마을 내 백운산, 칠족령, 황새여울, 백룡동굴 등이 포함돼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또한, 우리나라 고유 어종인 천연기념물 259호 어름치를 비롯해 특산식물인 동강할미꽃 등 깨끗한 자연상태에서만 살 수 있는 희귀종들이 다수 서식하고 있다. 어름치 마을 내에 위치한 ‘백룡동굴’도 천연기념물 260호이다. 동굴 내부경관과 학술적, 고고학적 가치가 우수하다.

백룡동굴 탐사는 조명이 없는 동굴 내부를 직접 탐험하는 생태학습형 탐험으로 왕복 1.5㎞ 구간을 직접 관람할 수 있다. 종유관, 종유석 등 다양한 동굴생성물과 박쥐 등 56종의 동굴생물을 관찰이 가능하다. 1일 회당 20명씩 240명까지 관람 인원을 제한해 백룡동굴을 보호하고 있다.

이 밖에도 다양한 민물고기와 수서곤충을 관찰할 수 있는 생물다양성 탐사(바이오블리츠) 활동, 칠족령 탐사(트래킹) 등 주변 자연환경을 활용해 생태계를 직접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다.
1월에 평창군을 방문하면 어름치 마을 외에 돌문화체험관, 광천선굴어드벤처테마파크, 영화 ‘웰컴 투 동막골’ 촬영세트장 등도 둘러볼 수 있다. 오는 24일부터 2월 2일까지는 대관령눈꽃축제 또한 즐길 수 있다.



일정 별로도 다른 체험이 가능하다. 당일치기 여행객이라면 백룡동굴 탐사와 칠족령 트래킹을, 1박 2일을 원한다면 첫날 백룡동굴 탐사와 대관령 양떼목장, 둘째 날 칠족령 트래킹과 플라이 낚시, 생물다양성 탐사 활동 등을 벌이면 알차다. 2박 3일의 경우에는 첫날 대관령 양떼목장과 오대산 국립공원, 둘째 날 플라이 낚시와 바이오블리츠 체험, 칠족령 트래킹, 마지막 날 백룡동굴 탐사로 마무리 하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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